정용화 믿어주는 팬들 감사…권리 없는 사람들 말하지 말길
2018-03-02 21:21:42 (7년 전)
정용화 믿어주는 팬들 감사…권리 없는 사람들 말하지 말길
"군대 가기 전 여러분에게 제대로 된 마지막 인사를 하고 싶었다.
무조건 군대 가기전 공연을 하고 가겠다고 했었다. 무조건 여러분들에게 인사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 가려고 했다.
최선을 다해서 좋은 추억을 만들겠다"고 고백했다.
또 "나를 믿어주는 여러분들 덕에 보상받는 기분이다. 보답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길 바란다"고도 덧붙였다.
특히 "오늘 낮에도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렸지만, 그 이외에 이야기 말고 나만 믿길 바란다.
내 인생에 권리 없는 사람들은 말하지 말라"고 강조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댓글 1개
우알바
2018-03-03 00:39 (7년 전)
추천0
비추천0
드디어 가는구나
유머게시판 : 87940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364
손석희 팬이라는 어머니
17-09-05 10:31:40
-
363
영양 고추 축제
17-09-05 04:26:53
-
362
혼돈의 골문 앞
17-09-05 04:26:53
-
361
좋은 골반이다ㅤㅤ
17-09-05 04:26:53
-
360
노키즈존 반박
17-09-05 04:26:53
-
359
미국 왔어유
17-09-05 04:26:53
-
358
신임 주한 미대사의 생각
17-09-05 04:26:53
-
357
웃겨 죽는 경리
17-09-05 04:26:53
-
356
172cm 흑형의 탄력
17-09-05 04:26:53
-
355
보영아 나랑 사귈래?
17-09-05 04:26:53
-
354
태영호 1년 전 한국 오자마자 한 말
17-09-05 04:26:53
-
353
공용 냉장고 우유
17-09-05 04:26:53
-
352
서장훈도 놀란 주량
17-09-05 04:26:53
-
351
불쌍한 모쏠
17-09-05 04:26:53
-
350
이젠 별에 별 세레머니를 다 하는 호날두
17-09-05 04:26:53
-
349
야시시한 BJㅤㅤ
17-09-05 00:23:29
-
348
오줌 싸고 물 내리개
17-09-05 00:23:29
-
347
오늘 유독 탱탱하군ㅤㅤ
17-09-05 00:23:29
-
346
골과 동시에 세레모니
17-09-05 00:23:29
-
345
사나의 착한 손
17-09-05 00:23:29
-
344
탄도미사일 또 발사 준비
17-09-05 00:23:29
-
343
문채원 몸매 수준
17-09-05 00:23:29
-
342
대륙의 제안
17-09-05 00:23:29
-
341
마사지 받는 엄현경 소진 이모
17-09-05 00:23:29
-
340
고속도로에서 만난 무서운 차량
17-09-05 00:2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