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vs 텍사스
2018-06-01 22:35:39 (7년 전)
6월 2일 MLB 메이저리그 < LA에인절스 vs 텍사스 > 분석
LAA(제이미 바리아 4승1패 2.97)
텍사스(바톨로 콜론 2승2패 3.55)
제이미 바리아 투수는 직전경기(5/27) 원정에서 뉴욕Y를 상대로 5이닝 4실점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5/16) 홈에서 휴스턴 상대로 7이닝 1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최근 4경기에서 3승을 기록중이며 22세의 어린 나이 이지만 배짱 넘치는 투구와 마이너리그에서 4년 동안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보여준 투수. 변화구 제구의 기복의 숙제도 풀어나가고 있는 모습. 올시즌 상대전적 1승 1.80, 홈경기 1승1패 3.00 기록이 있다. 팀 타율은 0.249 이다.
바톨로 콜론 투수는 직전경기(5/27) 홈에서 캔자스시티를 상대로 7이닝 3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5/22) 홈에서 뉴욕Y 상대로 5.1이닝 6실점 패전을 기록했다. 홈에서는 QS가 힘들었던 모습에서 벗어났던 직전경기 홈경기 투구내용 이였고 올시즌 원정에서는 상당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베테랑 투수. 올시즌 상대전적 1경기 승패 없이 3.00, 원정경기 2승 1.59 기록이 있다. 팀 타율은 0.230 이다.
LAA는 금요일 원정에서 디트로이트 상대로 2-6 패배를 기록하며 시리즈 1승3패를 기록했다. 2연패+ 최근 5경기 1승4패 하락세. 이틀 연속 타선이 침묵했고 믿음이 사라진 불펜의 모습도 계속 되었다. 반면, 텍사스는 금요일 원정에서 시애틀 상대로 1-6 패배를 기록하며 시리즈 2승2패를 기록했다. 2연승이 중단 된 경기. 다만, 선발 싸움에서 밀리자 추격조 불펜을 가동하며 후일을 도모하는 수순을 밟았다는 것은 그나마 다행 이다.
원정에서 극강의 투구내용을 보여주고 있는 바톨로 콜론 투수를 믿어보자. 텍사스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추천 - 텍사스 승
- 공지 라인업/스포츠정보 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25:59
-
4783
5월31일 INTL 분석 루마니아 vs 칠레
1
18-06-01 02:36:35
-
4782
5월31일 KBO 분석 롯데 vs LG
1
18-06-01 02:30:47
-
4781
‘실수는 곧 실점이다’ 7차전을 임하는 HOU-GSW의 각오
1
18-06-01 02:25:03
-
4780
5월31일 KBO 분석 KIA vs 넥센
1
18-06-01 02:22:33
-
4779
KBO리그 뒤흔든 히어로즈, 메인스폰서계약 조기종료 파국 치닫나
1
18-06-01 02:20:05
-
4778
5월31일 KBO 분석 삼성 vs KT
1
18-06-01 02:17:55
-
4777
5월31일 KBO 분석 한화 vs NC
1
18-06-01 02:06:16
-
4776
5월31일 KBO 분석 두산 vs SK
1
18-06-01 01:58:48
-
4775
2010년 7월 황재균은 10억원에 롯데로 팔려갔다
1
18-06-01 01:40:32
-
4774
5월31일 NPB 분석 히로시마 vs 세이부
1
18-06-01 01:40:26
-
4773
5월31일 NPB 분석 한신 vs 소프트뱅크
1
18-06-01 01:35:13
-
4772
5월31일 NPB 분석 주니치 vs 오릭스
1
18-06-01 01:25:42
-
4771
5월31일 NPB 분석 요코하마 vs 라쿠텐
1
18-06-01 01:20:32
-
4770
"살라 왜 다치게 했어"… 이집트 변호사, 라모스에 1조2450억원 소송
1
18-06-01 01:16:35
-
4769
5월31일 NPB 분석 야쿠르트 vs 치바롯데
1
18-06-01 01:15:55
-
4768
'이적 암시' 호날두, PSG와 전격 협상...이적료 3,125억 (포르투갈 언론)
1
18-06-01 01:10:15
-
4767
제레미 린 "심판이 그들을 도와주고 있다" 직격탄
1
18-06-01 01:05:36
-
4766
"또 너냐"… NBA왕좌 4년째 커리 對 제임스
1
18-06-01 01:00:57
-
4765
5월31일 NPB 분석 요미우리 vs 니혼햄
1
18-06-01 00:58:11
-
4764
킹과 슛도사의 질긴 인연... 4회 연속 우승 길목서 만나
1
18-06-01 00:49:31
-
4763
WKBL 제8대 총재에 이병완 전 청와대 비서실장
1
18-06-01 00:36:15
-
4762
"韓, 4년전 '사탕세례' 모욕 피하기 위해 손흥민 필요" 싱가포르 언론
1
18-06-01 00:22:41
-
4761
'이강인 중거리포' U-19, 토고 U-21에 1-2 석패
1
18-06-01 00:15:16
-
4760
홀대받던 LG 소사, 7년만에 특급대우 예약
1
18-06-01 00:00:58
-
4759
장종훈 수석코치 “1999년 한화 보는 것 같아요”
1
18-05-31 23:3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