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어맨 시즌2 먹튀검증

‘바르셀로나 초대형사고 터졌다!’ 특급스타 라민 야말 발목부상, 3-4주 아웃

2024-12-17 11:07:03 (1달 전)

라민 야말(17, 바르셀로나)이 쓰러졌다.

바르셀로나는 16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올림픽 루이스 콤파니스에서 개최된 ‘2024-25시즌 프리메라리가 17라운드’에서 레가네스에게 0-1로 패했다. 승점 추가에 실패한 바르셀로나는 한 경기 덜 치른 2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승점 38점으로 같아져 선두를 내줄 위기다.

패배보다 더 아픈 위기가 왔다. 바르셀로나의 십대 특급윙어 라민 야말이 75분을 뛰고 교체됐다. 그는 경기 중 오른쪽 발목에 부상을 입었다.

경기 후 바르셀로나는 야말의 상태에 대해 “야말이 오른쪽 발목인대에 1등급 인대손상을 당했다. 진단 결과 3-4주 아웃이라는 판정이 나왔다”고 발표했다.

바르셀로나에게 엄청난 타격이다. 바르셀로나는 당장 22일 2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결전을 치른다. 바르셀로나는 여기서 비기기만 해도 선두를 내준다.

추천 0 비추천 0

님의 다른 게시물 둘러보기

목록

스포츠 뉴스 : 1607건

1532 '준우승 2번' 클롭, "맨시티 우승 타이틀 박탈되면 섬에서 파티 열거야"
노을빛 25-01-15 12:05:54
1531 '청천벽력' 이강인, 토트넘 겨울이적 사실상 무산... "전멸한 수비수 보강이 먼저
노을빛 25-01-15 12:03:47
1530 K리그1 서울 2025시즌 캡틴은 린가드…부주장은 김진수
노을빛 25-01-15 12:02:13
1529 '장사나 해' 신태용 감독 '조롱'에 뿔난 인도네시아 팬들...
노을빛 25-01-15 12:01:44
1528 '대박' 이정후, '사이영상 3회' ML 슈퍼스타와 한솥밥 "제가 수비든 공격이든 많은
노을빛 25-01-15 12:00:52
1527 '1억 달러→600만 달러' 몸값 폭락한 김하성, 긍정 신호 떴다?
노을빛 25-01-15 11:59:47
1526 “박찬호는 수비를 화려하게 하려고 한다?” KIA GG 유격수가 말하는 과거의 나
노을빛 25-01-15 11:57:27
1525 한화가 살려 써야 할 좌타 거포, 김경문 감독이 꽂혔던 이유 있다 "장점을 더 살려서…"
노을빛 25-01-15 11:56:50
1524 고희진표 '매의눈'+44득점 메가파워! 정관장, 5세트 혈투끝 10연승 질주…"겸손하면 이
빛나는별 25-01-15 00:47:50
1523 '몽구스 배구'란 이런 것...3연속 꼴찌 페퍼저축은행이 달라졌어요
바람향기 25-01-15 00:46:14
1522 야심찬 투자, 참혹한 성적, 악몽의 시간들...페퍼 반전 드라마에, 배구판이 들썩인다
푸른새벽 25-01-15 00:44:04
1521 한 세트 24점 괴력의 괴물 있을 때도 못했는데…정관장 창단 첫 승승승승승승승승승승 도전,
하늘바람 25-01-15 00:42:29
1520 여자배구 184연승 이끈 전설적인 사령탑 이창호 전 감독, 83세로 세상 떠나…가족장 치른
고양이눈 25-01-15 00:40:51
1519 "나는 토트넘과 계약하지 않을 거야"…메디컬 테스트 앞두고 핸들 돌렸다, 역대급 하이재킹
최강창민이 25-01-14 23:53:26
1518 손흥민→양민혁→이강인? 토트넘 이적설...BUT "다재다능한 공격수 환영이지만 수비가 우선
최강창민이 25-01-14 23:52:12
1517 '나 독일로 다시 돌아갈래!'...잭슨에 무릎 꿇은 첼시 FW, "뮌헨과 협상 진행 중"
최강창민이 25-01-14 23:50:52
1516 '675,000,000원은 안 돼!' 맨유, 특급 유망주 나폴리에 안 판다…125,000,
최강창민이 25-01-14 23:49:38
1515 '유리몸' 또 쓰러졌다...제수스, 십자인대 파열→"장기결장 우려"
최강창민이 25-01-14 23:48:30
1514 '이런 포효' 얼마 만인가…구단 역대 최다 타이기록의 주인공 [곽경훈의 현장]
빛나는별 25-01-14 00:34:32
1513 23억 클러치박, 韓 역사에 이름 남겼다…'IBK→도공→페퍼' 407G 6007점, 만년
바람향기 25-01-14 00:32:30
1512 "18연승 멤버 2명 남았다" 14년차 '원클럽맨'이 돌아본 배구명가 재건…평생 숙적과 함
푸른새벽 25-01-14 00:31:00
1511 ‘윗물’ 괴롭히는 페퍼-도공-GS…하위팀들의 반란, 봄배구 경쟁 ‘태풍의 눈’으로
하늘바람 25-01-14 00:29:40
1510 '삼성화재 새 유니폼' 막심 "한국에 매료돼 돌아와... 한국 선수들, 실수 두려움 없애야
고양이눈 25-01-14 00:28:24
1509 "이강인 와줘!" EPL만 5개팀…'700억 베팅' 토트넘 참전에 SON↔LEE 운명 바뀔
최강창민이 25-01-14 00:00:04
1508 대한체육회장 선거 중지 가처분 기각
최강창민이 25-01-13 23:5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