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P] 콰레스마 나는 포르투에 대한 애정에 휘둘릴 수 없다
2017-11-21 21:29:48 (7년 전)
[RTP] 콰레스마 나는 포르투에 대한 애정에 휘둘릴 수 없다
베식타스의 히카르두 콰레스마는 챔스 조별리그 5차전에서 친정팀인 포르투를 상대하며
이 경기에서 베식타스가 이기면 조 1위를 확정 짓고 팀은 사상 첫 챔스 16강에 진출한다.
전 포르투 선수는 친정팀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지만 그는 베식타스가 이기기 위해 모든 것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
"나는 친정팀인 포르투에 대한 애정에 휘둘릴 수 없습니다."
"베식타스와 포르투는 무덤에 가는 그날까지 내게 소중한 팀입니다."
"포르투가 경기에서 이기고 싶어한다는 것을 압니다."
"하지만 나는 프로이며 나 또한 승리를 원하기에 베식타스를 위해 모든 것을 쏟아부을 것입니다."
http://www.noticiasaominuto.com/desporto/902676/nao-posso-misturar-o-amor-que-tenho-pelo-fc-porto
콰행님 제발 살살점;;
유머게시판 : 87935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459
기상청의 거짓 혹은 무능
17-09-05 18:38:49
-
458
래프팅 하다가 ㄱㅇㄷ
17-09-05 18:00:39
-
457
내리갈굼
17-09-05 17:53:31
-
456
회사 여직원의 다짐
17-09-05 17:52:22
-
455
소사이어티 게임에 나오는 엠제이킴 데뷔전 리뷰
17-09-05 16:38:09
-
454
알바하는데 손님한테 욕먹었다
17-09-05 16:38:09
-
453
남자는 다 커도 애라는 말은 잘못됨
17-09-05 16:38:09
-
452
마음약한 냥이
17-09-05 16:38:09
-
451
친정가서 구박받는 주부
1
17-09-05 16:38:09
-
450
천조국에서 난리난 사진
17-09-05 16:38:09
-
449
1박2일과 무한도전에 나왔던 란주 작가
17-09-05 16:38:09
-
448
100살 바다거북 실제 크기
17-09-05 16:38:09
-
447
친누나 눈물의 일침
17-09-05 16:38:09
-
446
떡치는 소리에 빡친 이웃주민
17-09-05 16:38:09
-
445
일 그만둔 알바생 에 대한 사장님의 마인드
17-09-05 16:38:09
-
444
지금 엠팍 핫하다는 자료..
17-09-05 16:37:24
-
443
친누나와의 카톡
17-09-05 16:36:54
-
442
수영장의 손나
17-09-05 16:36:54
-
441
오사카 여고생 댄스팀
17-09-05 16:36:54
-
440
호불호 극명한 국밥
17-09-05 16:36:54
-
439
패리스 힐튼의 개집
17-09-05 16:36:54
-
438
이게 다 문재인 탓?
17-09-05 16:36:54
-
437
나라 옷을 들추는 앨리스
17-09-05 16:36:54
-
436
여중생 폭행 만평
17-09-05 16:36:54
-
435
환상의 콤비
17-09-05 16:3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