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귄도안 독일 선수들 타 리그 도전하길…해외 진출 적극 권유
2017-11-09 19:39:28 (7년 전)
[스포티비]귄도안 독일 선수들 타 리그 도전하길…해외 진출 적극 권유
▲ 귄도안
귄도안은 1년 만에 독일 대표팀에 복귀했다. 부상으로 이번 시즌 많은 경기를 뛰지 못했지만 잉글랜드, 프랑스와 평가전을 앞두고 소집됐다.
9일(한국 시간) 독일 '빌트'와 인터뷰에서 "이곳에서 굉장히 많은 것을 얻고 있다. 만약 독일 분데스리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를 선택해야 할 기회가 다시 찾아온다면 잉글랜드를 선택하겠다"고 밝혔다.
귄도안은 "잉글랜드 축구는 더욱 성장하고 있다. 솔직한 생각으로 분데스리가보다 더 매력있는 리그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하지만 "기존의 바이에른 뮌헨과 도르트문트에 라이프치히가 합류하면서 계속해서 흥미를 끌 것이다"며 분데스리가도 매력있는 리그라는 것을 강조했다.
최근 몇년 새 많은 독일 선수들이 해외로 진출했지만 타국 선수보다 해외 진출을 꺼리는 경향이 있다. 홰외에 진출하는 것보다 분데스리가 최고 명문인 바이에른 뮌헨으로 가는 것을 목표로 하는 선수들이 많다.
귄도안은 "앞으로 미리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 모른다. 독일 선수들이 새로운 경험을 위해 해외에 나가길 추천한다"며 다양한 리그에 도전할 것을 권유했다
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477&aid=0000097788
유머게시판 : 88030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7104
동네 무서운 누나들 특징
17-11-12 16:04:50
-
7103
60년치 꽃배달
17-11-12 16:04:20
-
7102
박지원의 셀프 디스
17-11-12 16:04:20
-
7101
아유미가 직접 부른 일본의 출장서비스
17-11-12 16:04:20
-
7100
최악의 세대 30대 남성
17-11-12 16:04:20
-
7099
블랙박스를 우습게 봤던 보험사기범
17-11-12 16:04:20
-
7098
아기와 함께 집안에서 개를 키우면 안되는 이유
17-11-12 16:04:20
-
7097
[산스포] 51세의 미우라 카즈요시, 현역 연장 의지...뛸수 있을때까지 뛰겠다
17-11-12 14:04:08
-
7096
[마르카] 현역 최고의 왼발잡이 TOP11를 뽑아보자
17-11-12 14:04:08
-
7095
[칼치오 메르카토] 에브라 AG: 에브라는 은퇴 안해. 나폴리? 흠...
17-11-12 14:04:08
-
7094
[인터풋볼] BBC, 올해의 아프리카 선수 후보 발표
17-11-12 14:04:08
-
7093
[더 선] 아스날은 산체스 대체자로 자하를 노린다
17-11-12 14:04:08
-
7092
[스포츠월드] 희망 보인 K리거들, 꾸준함의 투지가 관건
17-11-12 14:04:08
-
7091
[더 선] 모예스는 대니 잉스를 임대로 대려오길 원한다
17-11-12 14:04:08
-
7090
[메트로] 벨라미 : 외질, 대표팀 후배들에게 나쁜 본보기
17-11-12 14:04:08
-
7089
[인터풋볼] 펠라이니 베식타스행 급물살... 118억원
17-11-12 14:04:08
-
7088
[AS] 나빌 페키르를 노리는 레알 마드리드
17-11-12 14:04:08
-
7087
승리 팩트폭행에 짹혜리 결국 눈물
17-11-12 14:03:44
-
7086
중고 샀다가 대박남
17-11-12 14:03:44
-
7085
아 뭐 어쩌라고
17-11-12 14:03:44
-
7084
34살 혼전순결녀의 고민
17-11-12 14:03:44
-
7083
콜롬비아 21번 아들 페북 근황
17-11-12 14:03:44
-
7082
멕시코 톨게이트 사고
17-11-12 14:03:44
-
7081
불교에서 말하는 10대 지옥
17-11-12 14:03:44
-
7080
열쇠 수리공의 계획
17-11-12 14:0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