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2일 18:00 야구분석 요미우리 vs 히로시마
2018-05-22 12:59:47 (7년 전)
5월 22일 18:00 야구분석 요미우리 vs 히로시마
투수진 붕괴로 연패를 당한 요미우리 자이언츠는 야마구치 슌(3승 3패 3.70)이 연패 저지를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15일 야쿠르트와의 카고시마 경기에서 8이닝 2실점의 호투를 하고도 타선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했던 야마구치는 그야말로 지방구장 전문 구장 투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이번 경기도 바로 지방 구장이다. 일요일 경기에서 위랜드 공략에 실패하면서 솔로 홈런 2발로 2점을 올린게 득점의 전부인 요미우리의 타선은 그나마 지방 구장에서의 타력이 나쁘지 않다는게 이번 경기에서 강점이 될수 있는 부분이다. 허나 불펜이 홈런포에 무너진건 꽤 타격이 있을듯.
투수진의 쾌투를 앞세워 3연승 가도를 달린 히로시마 토요 카프는 나카무라 유타(3승 1패 4.26) 카드로 4연승에 도전한다. 15일 주니치와의 원정 경기에서 4이닝 6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나카무라는 좋은 분위기가 끊겨버린게 아쉬움이 남을 것이다. 요미우리 상대로 홈에서 6이닝 3실점 승리를 거두긴 했지만 방심은 금물이다. 비록 일요일 경기에서 승리하긴 했지만 오가와 공략에 아쉬움을 겪으면서 단 1점에 그친 히로시마의 타선은 이번 시즌 원정에서 부진하다는 점이 문제가 될 소지가 있다. 그래도 지방 구장이라면 승부를 걸 여지는 있을듯. 나카자키의 세이브는 항상 줄타기를 하는 듯 하다.
댓글 3개
먹튀근절맨
2018-05-22 19:45 (7년 전)
추천0
비추천0
감사합니다
먹튀쥑인당
2018-05-22 18:22 (7년 전)
추천0
비추천0
ㅅㅅㅅ
구운밤동
2018-05-22 13:19 (7년 전)
추천0
비추천0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라인업/스포츠정보 : 29108건
- 공지 라인업/스포츠정보 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25:59
-
4782
5월31일 KBO 분석 롯데 vs LG
1
18-06-01 02:30:47
-
4781
‘실수는 곧 실점이다’ 7차전을 임하는 HOU-GSW의 각오
1
18-06-01 02:25:03
-
4780
5월31일 KBO 분석 KIA vs 넥센
1
18-06-01 02:22:33
-
4779
KBO리그 뒤흔든 히어로즈, 메인스폰서계약 조기종료 파국 치닫나
1
18-06-01 02:20:05
-
4778
5월31일 KBO 분석 삼성 vs KT
1
18-06-01 02:17:55
-
4777
5월31일 KBO 분석 한화 vs NC
1
18-06-01 02:06:16
-
4776
5월31일 KBO 분석 두산 vs SK
1
18-06-01 01:58:48
-
4775
2010년 7월 황재균은 10억원에 롯데로 팔려갔다
1
18-06-01 01:40:32
-
4774
5월31일 NPB 분석 히로시마 vs 세이부
1
18-06-01 01:40:26
-
4773
5월31일 NPB 분석 한신 vs 소프트뱅크
1
18-06-01 01:35:13
-
4772
5월31일 NPB 분석 주니치 vs 오릭스
1
18-06-01 01:25:42
-
4771
5월31일 NPB 분석 요코하마 vs 라쿠텐
1
18-06-01 01:20:32
-
4770
"살라 왜 다치게 했어"… 이집트 변호사, 라모스에 1조2450억원 소송
1
18-06-01 01:16:35
-
4769
5월31일 NPB 분석 야쿠르트 vs 치바롯데
1
18-06-01 01:15:55
-
4768
'이적 암시' 호날두, PSG와 전격 협상...이적료 3,125억 (포르투갈 언론)
1
18-06-01 01:10:15
-
4767
제레미 린 "심판이 그들을 도와주고 있다" 직격탄
1
18-06-01 01:05:36
-
4766
"또 너냐"… NBA왕좌 4년째 커리 對 제임스
1
18-06-01 01:00:57
-
4765
5월31일 NPB 분석 요미우리 vs 니혼햄
1
18-06-01 00:58:11
-
4764
킹과 슛도사의 질긴 인연... 4회 연속 우승 길목서 만나
1
18-06-01 00:49:31
-
4763
WKBL 제8대 총재에 이병완 전 청와대 비서실장
1
18-06-01 00:36:15
-
4762
"韓, 4년전 '사탕세례' 모욕 피하기 위해 손흥민 필요" 싱가포르 언론
1
18-06-01 00:22:41
-
4761
'이강인 중거리포' U-19, 토고 U-21에 1-2 석패
1
18-06-01 00:15:16
-
4760
홀대받던 LG 소사, 7년만에 특급대우 예약
1
18-06-01 00:00:58
-
4759
장종훈 수석코치 “1999년 한화 보는 것 같아요”
1
18-05-31 23:30:12
-
4758
카카오톡 : lovekbo69 [럭키금성] 6월1일 MLB 오늘의 조합!
1
18-05-31 20:2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