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슬램덩크 컨테스트는 올해도 신인들 무대
2025-01-21 17:20:21 (17일 전)
NBA 슬램덩크 컨테스트는 올해도 신인들 무대
NBA 올스타 전야 행사중 하나인 슬램덩크 컨테스트, 올해도 신인들의 경연장이 될 예정이다.
‘ESPN’은 21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이번 슬램덩크 컨테스트에 시카고 불스 포워드 마타스 버젤리스, 샌안토니오 스퍼스 가드 스테폰 캐슬이 참가를 확정했다고 전했다.
두 선수는 모두 이번 시즌 NBA에 데뷔한 신인들이다.
![](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1/21/0001046998_001_20250121154310704.jpg?type=w647)
1라운드 전체 11순위 지명 선수인 버젤리스는 이번 시즌 41경기에서 평균 12.8분 뛰며 4.9득점 2.6리바운드의 성적을 남겼다.
지난해 올스타 행사에서 G리그팀 일원으로 라이징 스타스 게임에 참가한 경험이 있다.
1라운드 전체 4순위 지명 선수인 캐슬은 이번 시즌 40경기 출전해 평균 25.2분을 소화하며 평균 11.6득점 2.5리바운드 3.6어시스트 기록했다.
지난주 세 경기 연속 20득점 이상 기록하며 유력한 올해의 신인 후보로 급부상했다.
![](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1/21/0001046998_002_20250121154310747.jpg?type=w647)
NBA 슬램덩크 컨테스트는 지난해에도 두 명의 신인이 참가했다. 마이애미 히트의 하이메 하케즈 주니어, 뉴욕 닉스의 제이콥 토핀이 참가했다.
두 명 모두 우승은 하지 못했다. 슬램덩크 컨테스트는 지난 2년간 G리그 선수인 맥 맥클룽이 정상에 올랐다.
스포츠 뉴스 : 1999건
-
224
BBC '韓 축구선수 황의조, 불법 촬영 사과했다' 英 유력지 집중보도...
24-10-17 07:05:28 -
223
'강간 혐의'로 시끌시끌한 음바페+PSG, 법정 공방 결과 나온다... 25일 예정
24-10-17 04:53:28 -
222
'재계약 없다' 손흥민, 바르셀로나와 협상 중 "단장·감독 모두 원한다"
24-10-17 04:51:57 -
221
"우리 모두 축구 사랑하잖아요"...'5년 만 대표팀 복귀' 이승우, 이라크전 소감 남겼다
24-10-17 03:34:02 -
220
[파이널A MD] '홍명보 대체→1위 탈환' 김판곤 감독
24-10-17 03:32:11 -
219
2차전 다저스 무너뜨린 린도어, 한때는 그도 다저스 유니폼 입을 뻔 했다
24-10-17 03:28:51 -
218
'사돈 남말 하네!' 로드리게스 "양키스, 너무 쉽게 WS 진출할 것" 클리블랜드 '무시'
24-10-17 03:27:57 -
217
‘26타석 만에 PS 첫 홈런’ 저지, 가을야구 부진도 웃어넘긴 이유 “수 많은 레전드
24-10-17 03:26:49 -
216
오타니 1번타자 실격론 부상, 로버츠 감독 “조금 우스꽝스럽다”
24-10-17 03:25:16 -
215
오타니 시즌 50호 홈런볼, 경매시장서 27억원 돌파…오는 23일 종료
24-10-17 00:54:52 -
214
"본즈-저지와 비교마라", "라인업은 내 소관 아니다"...오타니 '타순 논란'
24-10-17 00:53:35 -
213
정우주는 '아직'이지만…이글스파크에 뜬 루키 부대에 사령탑 "스카웃 잘했다" 미소, 왜?
24-10-17 00:51:21 -
212
선수협, 10개 구단 선수단 및 현장 직원에 기능성 스포츠 드로우즈 1500세트 지원
24-10-17 00:49:51 -
211
"반드시 인천으로 돌아오겠다" 했는데… 수술대 오르는 추신수, 훗날 감독으로 돌아올 수 있
24-10-17 00:48:36 -
210
'무릎 부상' 구자욱이 떠났다, 돌아오기 위해…혹시 모를 PO 5차전 혹은 KS 위해
24-10-17 00:46:17 -
209
5년 4개월 만에 돌아왔다 12번째 A매치 출전 이승우 너무 오랜만이어서 빨리 뛰고 싶었다
24-10-16 12:47:54 -
208
"오현규, 손흥민 없어도 완벽했던 이유" ESPN 한국 공격수 존재감 극찬
24-10-16 12:44:28 -
207
5년 4개월 만에 대표팀 돌아온 이승우…"꾸준히 대표팀 올 수 있도록 하겠다"
24-10-16 12:42:46 -
206
'바레인전 시간끌기 승리 실패' 신태용호 인니, 중국전 패배도 더욱 아쉽다
24-10-16 12:40:53 -
205
한국축구, 북중미 월드컵 진출 가능성 ‘99.5%’…B조 압도적 1위 올랐다
24-10-16 12:39:18 -
204
맨유, ‘절약’을 위해 퍼거슨과의 앰버서더 계약 종료 예정…“30억 아끼려고”
24-10-16 09:31:51 -
203
'김민재 괴롭힌' 악명의 감독, HERE WE GO!…투헬 잉글랜드 지휘봉
24-10-16 09:30:16 -
202
손흥민, 바르셀로나 이적해서 무관 탈출? "FA 스타의 상황 주시...토트넘
24-10-16 09:27:50 -
201
1억달러 호가하던 김하성, 반토막 계약?…관건은 어깨 상태와 복귀시점
24-10-16 02:25:57 -
200
다저스 2차전은 버렸다? "투수가 없었다" 로버츠 변명, 2보 전진 위한 1보 후퇴?
24-10-16 02:2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