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어맨 시즌2 먹튀검증

대한체육회장 선거 중지 가처분 기각

2025-01-13 23:53:07 (23일 전)

대한체육회장 선거를 하루 앞두고 강신욱 후보와 일부 대의원들이 제기했던 선거 중지 가처분 신청이 기각됐습니다.

대한체육회장 선거는 예정대로 내일(14일) 치러집니다.

이미 사망한 대의원, 군에 입대한 선수 등이 포함된 선거인단 구성에 문제가 있는 주장과 제한된 투표 방식이 선거권을 침해한다는 주장 모두 법원은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이로써 각종 잡음과 논란이 일었던 체육회장 선거는 당초 일정대로 내일 치러지게 됐는데요.

3선에 도전하는 이기흥 현 회장과 김용주, 유승민, 강태선, 오주영, 강신욱 후보 등 6명의 후보가 나온 가운데 내일 오후 1시부터 150분 동안 선거인단 2천 244명의 투표로 임기 4년의 스포츠계 수장이 선출됩니다.

추천 0 비추천 0

님의 다른 게시물 둘러보기

목록

스포츠 뉴스 : 1989건

164 감독 교체는 NC 딱 한 팀… 설마 KIA-삼성-LG에 후보 있나, 아직 감감 무소식
푸른새벽 24-10-14 12:43:13
163 "내 공이 진짜 좋구나" 155㎞ 쾅→위기 삭제, 오승환 없지만 또 다른 '돌직구 투수'
하늘바람 24-10-14 12:40:46
162 '4년 채웠는데 방출생 전격 영입' 1172안타 베테랑 거취, 어떻게 될까?
고양이눈 24-10-14 12:32:24
161 ‘맨시티→리버풀→아스널 연속골’ 잉글랜드, 핀란드 3-1 격파…‘홀란 침묵’ 노르웨이 대패
구준표준 24-10-14 12:22:12
160 '5년 4개월' 오래 기다린 이승우 "북중미 월드컵까지 생각 안해, 흘러가는 대로"
아린아린이 24-10-14 12:19:17
159 '한때 쏘니 동료 후보' 英 1060억 MF,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영입 추진한다...리버
똥장이 24-10-14 12:18:40
158 '일본 나와!' 신태용호 인니 미쳤다, UCL 16강 주전 CB도 귀화…수비 강화 성공
아린아린이 24-10-14 12:17:51
157 경남 '레드로즈FC' K리그 퀸컵에서 빛난 도전
아린아린이 24-10-14 12:16:43
156 박민규·권혁규 요르단전 명단 제외…홍명보호, 이라크전에는 ‘뉴페이스’에게 기회 줄까
아린아린이 24-10-14 12:15:32
155 난 왕따를 당했었다..."매일밤 울었어. 아무도 나랑 말 안 해"→이적 후 '7경기 7골'
카오신 24-10-14 12:15:16
154 '제2의 김민재' 이한범에 잔인한 연속 명단 제외...언제 기회 얻을까
아린아린이 24-10-14 12:14:20
153 '대표팀도 빠지고 재활' 손흥민, 이제 뛴다…"곧 돌아올게요" SNS로 복귀 암시
아린아린이 24-10-14 12:12:53
152 임대로 부활한 줄 알았는데...1군 훈련 제외→FA 이적 유력
아린아린이 24-10-14 12:11:23
151 이게 팀이야? 내가 MF야? 30대 중반 백전노장 스트라이커의 이례적인 분노 표출
아린아린이 24-10-14 12:09:30
150 배준호,우리팀 안데르손과 비슷해" 김은중 수엡 감독,'애제자' 성장에 흐뭇
아린아린이 24-10-14 12:08:14
149 중국 '살인 태클'로 박살난 '272골 51도움' 특급 공격수 재조명..."역량에 비해 많
누가바내가바 24-10-14 12:07:33
148 "그에게 일어난 최악의 일은 월드컵 우승!"…리버풀 전설, 포그바 향해 "낭비되는 재능일
아린아린이 24-10-14 12:06:45
147 한때 쏘니 동료 후보' 英 1060억 MF,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영입 추진한다
아린아린이 24-10-14 12:05:19
146 난 왕따를 당했었다..."매일밤 울었어. 아무도 나랑 말 안 해
아린아린이 24-10-14 12:04:03
145 중국 '살인 태클'로 박살난 '272골 51도움' 특급 공격수 재조명.
아린아린이 24-10-14 12:02:33
144 충격! 토트넘, 포스테코글루 경질 고려…갑자기 왜?
최강창민이 24-10-14 12:02:13
143 '연장 계약? 돈이 있어야...' 샌디에이고, 김하성-메릴-아라에즈 다 잡고 싶지만 '
하늘솔 24-10-14 04:44:38
142 류현진까지 직접 받았다… 한화는 이 선수가 신인 1순위, 160㎞ 트리오 만들어지나
노을빛 24-10-14 04:43:30
141 다저스 vs 메츠, 월드시리즈 진출 놓고 36년만에 격돌
눈꽃향기 24-10-14 04:41:45
140 커리도 르브론도, 듀란트도 아니다. 올 시즌 NBA 최고 이슈메이커
노란우산 24-10-14 04:3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