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쏘니 동료 후보' 英 1060억 MF,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영입 추진한다
2024-10-14 12:05:19 (4달 전)
한때 쏘니 동료 후보' 英 1060억 MF,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영입 추진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크리스탈 팰리스의 에이스 에베레치 에제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영국 매체 ‘커트오프사이드’는 14일(한국시간) “맨유는 바이아웃 조항 6,000만 파운드(한화 약 1059억 원)가 유효한 에제 영입에 여전히 관심을 갖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에제는 잉글랜드 2부리그 챔피언십 퀸즈 파크 레인저스에서 성장했다. 2019/20시즌 공식전 48경기 14골 8도움으로 맹활약하면서 EPL 진출의 길이 열렸다. 에제는 2020년 8월 크리스탈 팰리스 유니폼을 입었다.
2021년 5월 한 차례 아킬레스건 부상을 당했으나 EPL 적응은 순조로웠다. 2021/22시즌에는 19경기 1골 1도움으로 부진했으나 2022/23시즌 40경기 10골 4도움으로 반등했다. 지난 시즌에는 31경기 11골 6도움이라는 성적을 남겼다. 이번 시즌에는 9경기 3골 1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
어깨 수술 김하성, FA전망에서 몸값 대폭하락…일부선 퀄리파잉오퍼(QO) 가능성도 거론 24-10-17 14:14:46
-
'지구촌 최강의 트리오' 저지-소토-스탠튼 삼각편대 불방망이! '1번 시드' 양키스, WS 24-10-17 14:13:22
-
'얼마 만의 장타인가' 오타니 대형 쐐기포 '쾅'! 2충 관중석에 타구 꽂아버렸다 24-10-17 14:10:29
-
"판버지 별명에 걸맞은 폼 보여드리겠다", 3연패 향한 발톱 드러낸 '그라운드의 마에스트로 24-10-17 14:08:57
-
'에이스' 유진 페어 동점골 작렬! 김은정호, U-17 월드컵 첫 경기 콜롬비아와 1-1 24-10-17 14:07:26
스포츠 뉴스 : 2064건
-
1814
순수 신인 세터 김다은이 9년차 김하경, 3년차 김윤우를 압도했다...도로공사, IBK기업
25-01-29 02:05:27 -
1813
'이소영 리베로 긴급 투입에도…' 천하의 김호철도 망연자실→기업은행 7연패 추락…'5위 도
25-01-29 02:03:41 -
1812
‘봄배구 멀어진다’ IBK기업은행, 충격의 패패패패패패패…70세 노장도 답답 “이야기해주면
25-01-29 02:02:03 -
1811
'막심 21득점' 삼성화재, 3연패 탈출…3-0으로 한국전력 완파
25-01-28 18:08:16 -
1810
도로공사, 3-0 셧아웃 승으로 5위 도약…IBK는 4라운드 전패이자 7연패
25-01-28 18:07:34 -
1809
'충격의 7연패' IBK기업은행, 봄배구 강력후보의 좌절…도로공사 5위 점프
25-01-28 18:07:10 -
1808
'행복 버튼' 누른 정관장, 3연승으로 탈꼴찌 성공…소노는 리그 최하위로
25-01-28 18:06:33 -
1807
'나이든 금쪽이가 바로 여기 있었네' 태업+떼쓰기 일삼던 마이애미 최고연봉자 버틀러
25-01-28 18:05:59 -
1806
"체력적 한계 이겨내고 끝까지 싸웠다" 선수들에게 고마움 전한 강혁 감독
25-01-28 18:05:00 -
1805
‘또 3점슛 폭발’ KCC, 가스공사 꺾고 3연승 질주
25-01-28 18:04:31 -
1804
"아모림 무리뉴 따라해?" 래시포드 저격 일파만파…"차라리 63세 GK 코치 쓴다"
25-01-28 18:04:02 -
1803
“KIM 13분 만에 훈련장 빠져나가...” 김민재, 부상 우려에 뮌헨 ‘비상’···
25-01-28 18:02:29 -
1802
'공부하는 축구 선수' 야잔의 2025년 목표, "K리그 챔피언+월드컵 진출"
25-01-28 18:01:23 -
1801
수원FC, 콜롬비아 스트라이커 싸박 영입... '몬스터 공격수' 기대
25-01-28 18:00:30 -
1800
KBO 1등 했는데 재계약 좌절…사직예수 재취업 성공, ML 기록 형편없어도 데려간다
25-01-28 18:00:01 -
1799
'드디어' 오타니 투수로 돌아온다! 美 현지 '압권의' 투·타 2025 성적 공개... "
25-01-28 17:59:22 -
1798
사직예수와 이별, 명장도 힘들었다..."당연히 아까운 선수, 리스크 감수해야"
25-01-28 17:58:11 -
1797
'2년 못 기다려' LG 이미 52억 썼다…'원조 클로저' 고우석 마지막 기회, 무모한 美
25-01-28 17:57:30 -
1796
“고희진 감독 1세트 ‘만트라’가 13연승 이끌어”···인도네시아 매체도 ‘메가 데이’ 승
25-01-28 01:01:21 -
1795
‘인도네시아 특급’ 메가 21점 폭발… 정관장, 13연승
25-01-28 00:59:58 -
1794
바레인 187cm 콧수염 국대, 왜 이제 韓 왔나…스페인 특급+24억 이적생과 시너지, 3
25-01-28 00:58:38 -
1793
프론트에 끌려가는데 '감격 또 감격', 여우주연상 받은 조연의 감동적인 첫 '팡팡'
25-01-28 00:47:29 -
1792
미국 프로농구(NBA)의 앨런 아이버슨은 183cm의 작은 신장에도 불구하고 화려한 개인기
25-01-28 00:45:18 -
1791
‘김단비 더블더블’ 우리은행, 3연승과 함께 공동 선두 도약
25-01-27 23:47:19 -
1790
'빌트 봤나' 김민재 분데스 '주간 베스트11' 선정…뮌헨 유일+수비진 평점 2위
25-01-27 23:4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