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지드래곤 경찰 수사 '난항'
2023-11-07 15:04:26 (1년 전)
[오피셜] 지드래곤 경찰 수사 '난항'
유흥업소 실장 진술만 있고 물증은 없어…향후 수사 '난항'
자신만만 지드래곤... 경찰 당혹 "뚜렷한 증거도 없이 형사 입건했다가 경찰이 피의자한테 조롱당했다"라는 자책도
경찰이 마약 투약 혐의로 가수 지드래곤(35·본명 권지용)을 처음 불러 조사했지만, 뚜렷한 물증은 확보하지 못해 향후 수사가 난항을 겪을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그가 자진 출석하기 전에도 경찰 안팎에서는 명확한 물증 없이 제보자와 유흥업소 실장 A(29·여)씨의 진술만 확보한 상태라는 말이 나돌았다.
경찰 내부에서는 혐의를 전면 부인하면서도 여유 있는 모습을 보인 권씨의 출석 장면을 지켜본 뒤 "뚜렷한 증거도 없이 형사 입건했다가 경찰이 피의자한테 조롱당했다"는 자책도 나온다.
권씨도 이씨처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정밀 감정 결과가 음성으로 나오면 앞으로 혐의 입증이 더 어려워질 수 있다.
유머게시판 : 88187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69861
누적 기부 금액 200억 넘는 연예인
23-11-23 15:46:36
-
69860
대기업 창업주 근황...
23-11-23 15:46:18
-
69859
대만, 첫 원숭이두창 사망자 발생... HIV보균자
23-11-23 15:45:57
-
69858
32살 어느 직장인의 식생활
23-11-23 15:29:28
-
69857
10대들에게 정말로 TV 안 보냐고 묻다
23-11-23 15:29:11
-
69856
29년만에 우승한 LG의 29%할인이 가소로운 이유
23-11-23 15:28:53
-
69855
5000원 다이소 웨어 후기
23-11-23 15:28:09
-
69854
공포의 맘스터치 콜라보
23-11-23 15:25:49
-
69853
LG 가전 29% 할인 확정
23-11-23 15:25:16
-
69852
고깃집 진상모녀가 재판에서 실제로 한 말
23-11-23 15:24:42
-
69851
신혼부부들이 빌라에서 안사는 이유
23-11-23 15:21:40
-
69850
실시간 고려거란전쟁 게이 논란...
23-11-23 15:20:00
-
69849
실시간 대종상 시상식 배우 참가 상황ㅋ
23-11-23 15:19:28
-
69848
실시간 부산
23-11-23 15:18:41
-
69847
패배요정 감스트
23-11-23 15:18:12
-
69846
실종속보
23-11-23 15:17:36
-
69845
싱글 rpg게임을 하는 게이머 유형
23-11-23 15:16:12
-
69844
싱글벙글 경북대 회의록
23-11-23 15:15:42
-
69843
싱글벙글 디즈니플러스, 넷플릭스에게 항복
23-11-23 15:07:58
-
69842
싱글벙글 요즘 it업계 떠오르는직종
23-11-23 14:54:41
-
69841
학습하는 스마트 키보드
23-11-23 14:54:07
-
69840
싱어게인에서 가장 반전이라는 심사위원
23-11-23 14:53:23
-
69839
싱글벙글 헌법재판소 꼴깝 레전드
23-11-23 14:50:52
-
69838
쌍수로 ㄹㅇ 인생 역전했다
23-11-23 14:50:22
-
69837
쌍칼 형님 못생긴 여자 발언 해명.
23-11-23 14:4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