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실조
2019-09-02 01:07:02 (6년 전)
낭만실조
오늘따라 유독 허기가 졌다
황홀을
먹고 싶었다
낭만 실조에 걸린 것 같았다.
날 보고, 네가 웃었다
포만감에 숨쉬지 못했다
낭만실조, 이훤
p.s.
철학(Philosophy)은 '앎을 사랑하는 것' 이라고 합니다.
사랑에서 만큼은 반대였습니다.
사랑하니 알고싶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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