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실조
2019-09-02 01:07:02 (5년 전)
낭만실조
오늘따라 유독 허기가 졌다
황홀을
먹고 싶었다
낭만 실조에 걸린 것 같았다.
날 보고, 네가 웃었다
포만감에 숨쉬지 못했다
낭만실조, 이훤
p.s.
철학(Philosophy)은 '앎을 사랑하는 것' 이라고 합니다.
사랑에서 만큼은 반대였습니다.
사랑하니 알고싶어졌습니다.
유머게시판 : 87618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142
싸우지마
17-09-03 09:50:30
-
141
온 신경이 왼 팔뚝으로 쏠린다
17-09-03 09:50:30
-
140
화끈한 클라라
17-09-03 09:50:30
-
139
피자를 주문했더니
17-09-03 09:50:30
-
138
남자친구 달래주는 조이
17-09-03 09:50:30
-
137
대륙의 칼 문화
17-09-03 09:50:30
-
136
현아의 컴백 무대
17-09-03 09:50:30
-
135
25년간의 철저한 자기관리
17-09-03 09:50:30
-
134
요망한 선미
17-09-03 09:50:30
-
133
탄력 넘치는 뒤태
17-09-03 05:47:13
-
132
설현 레전드
17-09-03 05:47:13
-
131
결혼을 안하거나 못하는 이유
17-09-03 05:47:13
-
130
슴가 자랑 중ㅤㅤ
17-09-03 05:47:13
-
129
축구 선수의 리프팅
17-09-03 05:47:13
-
128
구구단 미미 인생샷
17-09-03 05:47:13
-
127
문재인 정부 미사일 지침 개정
17-09-03 05:47:13
-
126
자극적인 여자ㅤㅤ
17-09-03 05:47:13
-
125
한국팀의 역습
17-09-03 05:47:13
-
124
소진옹의 노익장
17-09-03 05:47:13
-
123
예비군에게 닥친 재난
17-09-03 05:47:13
-
122
저질 체력
17-09-03 05:47:13
-
121
짜증나는 화법
17-09-03 05:47:13
-
120
유라 컨디션 좋았던 날
17-09-03 05:47:13
-
119
매력 넘치는 타고난 입술 만드는 팁
17-09-03 00:30:30
-
118
세계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 1위~10위
17-09-03 00:3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