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실조
2019-09-02 01:07:02 (6년 전)
낭만실조
오늘따라 유독 허기가 졌다
황홀을
먹고 싶었다
낭만 실조에 걸린 것 같았다.
날 보고, 네가 웃었다
포만감에 숨쉬지 못했다
낭만실조, 이훤
p.s.
철학(Philosophy)은 '앎을 사랑하는 것' 이라고 합니다.
사랑에서 만큼은 반대였습니다.
사랑하니 알고싶어졌습니다.
유머게시판 : 88397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29696
전소민 애교
19-09-04 01:57:03
-
29695
어린 딸이 벌써부터 화장을 재밌어 해서 큰일이에요
19-09-04 01:56:47
-
29694
랍스터 바이크
19-09-04 01:56:39
-
29693
리듬게임이 만든 괴물
19-09-04 01:56:25
-
29692
헬스장에서.,.
1
19-09-04 00:41:34
-
29691
코리아 김치
19-09-04 00:39:17
-
29690
술 취한 민경이 누나
19-09-03 09:15:38
-
29689
호피
19-09-03 09:15:10
-
29688
오른쪽 누구냐?
19-09-03 09:14:54
-
29687
윤현정 치어리덩
1
19-09-03 09:14:35
-
29686
바디웨이브
19-09-03 09:14:18
-
29685
결국 이누나도 짱개가 사갓다
19-09-03 09:14:06
-
29684
러블리즈 미주 파란 원피스 몸매
1
19-09-03 09:13:51
-
29683
뉴욕 여름의 장원영
19-09-03 09:13:33
-
29682
김사랑 다리자랑
19-09-03 09:13:19
-
29681
태연이이뻐?
19-09-03 09:13:05
-
29680
이쁜이
19-09-03 09:12:51
-
29679
이것저것
19-09-03 09:12:36
-
29678
셀카 처자들
19-09-03 09:12:17
-
29677
흔한 DJ
19-09-03 09:12:01
-
29676
흔한 사장님
19-09-03 09:11:37
-
29675
끝말잇기
19-09-03 02:14:52
-
29674
군대 빨리감 vs 너무 늦게감
19-09-03 02:14:30
-
29673
비뇨기과 방문한 커플
19-09-03 02:14:17
-
29672
브라질리언 왁싱 받다가 ㅅㅅ한 여성
19-09-03 02: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