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
그간 찼던 시계들
2019-04-06 02:12:19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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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심심해서 올려봄 
프콘헌터백(이쁜데 커서 방출)
미드씨마(다이버취향아니라 방출)
복각호이어(해외여행가고 싶은데 돈 없어서 팜 ㅠㅠ)
프콘문페(시계 처음 관심가졌을때 드림워치라 삼 귀속)
아콰레이서(다이버 중에 갠찮은거 같아 샀지만 역시 무게도 그렇고 다이버는 아니라 방출)
링크(착용감 젤 좋고 생각한 것보다 훨씬 이뻐서 귀속할까했다가 사이즈 문제와 복까가 더 이쁜거 같아서 장터 올림)

시갤부느님들이야 다 백화점 가서 성골로 사시겠지만 
전 이제 막 학식졸업한 거지라... 다양한 시계 경험은 하고 싶고 그래서 중고질 많이 한듯 첨부터 드림워치 성골로 사서 귀속하는게 제일 보기좋고 멋지지만 저처럼 다양하게 경험하면서 취향 찾는것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P.s 복까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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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2019-04-06 09:38 (6년 전) 추천0 비추천0
그림 짤렷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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