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공항 BMW 운전자는 '항공사 안전책임자'였다.
2018-07-14 13:04:20 (7년 전)
김해공항 BMW 운전자는 '항공사 안전책임자'였다.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김해공항 출국장 게이트 앞에서 ‘광란의 질주’ 끝에 택시운전사 치어 의식불명에 빠뜨린 ‘BMW 운전자’ A(34)씨가 항공사 안전책임자였던 것으로 12일 확인됐다.
이날 항공사 관계자는 “정씨는 에어부산 소속 ‘안전보안실’ 직원”이라면서 “안전책임자가 왜 그런 과속운전을 저질렀는지 (우리로서도)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386783
안전책임자라고?
유머게시판 : 87134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86258
남사친을 꼬시고 싶었던
24-10-17 15:29:59
-
86257
남친번호 저장안하는
24-10-17 15:28:47
-
86256
동거에서 결혼
24-10-17 15:27:24
-
86255
못생긴 사람이 고백
24-10-17 15:26:13
-
86254
여자가 남친을 프사로 안하는
24-10-17 15:24:37
-
86253
시비 안걸리는 관상
24-10-17 15:23:10
-
86252
중소기업 갤러리 회식
24-10-17 15:21:38
-
86251
친오빠가 모텔 알바 짤린
24-10-17 15:20:30
-
86250
퇴근길 명동입구의 정체
24-10-17 15:19:09
-
86249
한 여직원의 재택근무
24-10-17 15:17:46
-
86248
30대에 연애하기 힘든 10가지
24-10-17 15:12:39
-
86247
공도에서 잘못걸리면
24-10-17 15:11:18
-
86246
국내산 골드키위와 뉴질랜드산 골드키위의
24-10-17 15:10:05
-
86245
노안 레전드
24-10-17 15:08:37
-
86244
선배도 학식 혼자
24-10-17 15:04:23
-
86243
성심당 신메뉴
24-10-17 15:03:12
-
86242
목욕을 하기 싫었던
24-10-17 15:01:28
-
86241
의외로 돼지기름으로
24-10-17 15:00:15
-
86240
이태원 클럽의 쓰레기
24-10-17 14:59:07
-
86239
조카가 꼴보기싫어죽겠어요
24-10-17 14:57:38
-
86238
총알받이 고기방패
24-10-17 14:56:17
-
86237
흑인 클레오파트라
24-10-17 14:55:12
-
86236
크린토피아 사장이 흑화한
24-10-17 14:53:49
-
86235
인스타 미녀가 현실에서 볼 수 없는
24-10-17 14:52:43
-
86234
강아지 추울까봐 꽁꽁싸맨
24-10-17 14:3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