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강 투신" 스튜디오실장, 수사중 추가 범죄단서 포착돼
2018-07-10 12:37:06 (6년 전)
"북한강 투신" 스튜디오실장, 수사중 추가 범죄단서 포착돼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서울=뉴스1) 최동현 기자 = 유튜버 양예원씨의 '비공개 촬영회' 사건과 관련해 경찰 수사를 받던 스튜디오 운영자 정모씨(42)가 9일 북한강에서 투신한 가운데, 정씨가 양씨의 노출사진 유포에 가담한 정황이 포착됐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자신의 혐의가 차츰 드러나기 시작한 데다 2명의 노출사진 유출 피해자가 더 나타나면서 심적 부담을 느낀 정씨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0분쯤 북한강으로 향한 정씨는 갓길에 차량을 세운 뒤 A4용지 한 장 분량의 유서를 남기고 투신했다. 유서에는 '억울하다'는 내용이 적힌 것으로 알려졌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3472552
지금까지 경찰수사 내용으론 사진촬영자(유포자), 스튜디오 실장, 디지털장의사가 한패였다고함
경찰은 자신의 혐의가 차츰 드러나기 시작한 데다 2명의 노출사진 유출 피해자가 더 나타나면서 심적 부담을 느낀 정씨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0분쯤 북한강으로 향한 정씨는 갓길에 차량을 세운 뒤 A4용지 한 장 분량의 유서를 남기고 투신했다. 유서에는 '억울하다'는 내용이 적힌 것으로 알려졌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3472552
지금까지 경찰수사 내용으론 사진촬영자(유포자), 스튜디오 실장, 디지털장의사가 한패였다고함
유머게시판 : 86612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20236
배려라는 단어가 시급한 나라
18-06-30 13:30:00
-
20235
사쿠라 띄어주기를 보며 감탄하는 나고은
18-06-30 13:30:00
-
20234
연인사이에도 미투 조심
18-06-30 13:30:00
-
20233
노트북 도둑맞은 썰
18-06-30 13:30:00
-
20232
청와대 화환 인증 유튜버
18-06-30 13:30:00
-
20231
축구 국대에게 계란 던진 한국 축구팬
18-06-30 13:29:37
-
20230
보이스 피싱범 응징
18-06-30 13:29:37
-
20229
7월1일날 여성소비 총파업 운동함
18-06-30 11:29:17
-
20228
베어그릴스 근황
18-06-30 11:29:17
-
20227
생수통에 팔이 끼인 아기
18-06-30 11:29:17
-
20226
송가연, 로드fc소송에서 패소
18-06-30 11:29:17
-
20225
선생님 의자가 절 놔주질 않아요
18-06-30 11:29:17
-
20224
수지 진짜 글씨체
18-06-30 11:29:17
-
20223
엉덩이가 커서 고민인 17살 고딩남자
18-06-30 11:29:17
-
20222
애는 나라랑 어린이집에서 키우는거라는 맘충
18-06-30 11:29:17
-
20221
회잘알 성동일 딸 친구
18-06-30 11:29:17
-
20220
70 e컵 여친을 둔 남자친구의 고민
18-06-30 11:29:17
-
20219
여자축구는 잘하는데 이렇게 조용함?
18-06-30 11:29:17
-
20218
밥 먹는 인형탈 알바생누나
18-06-30 11:29:17
-
20217
트레이너 경력 10년 헬갤러의 트레이너들 성추행썰
18-06-30 11:29:17
-
20216
박준형이 말해주는 문신 함부로 하면 안되는 이유
18-06-30 11:28:53
-
20215
월드컵 이변에 자살자 속출
18-06-30 11:28:53
-
20214
정신병원으로 잠복 취재 근무에 나선 미국 유명 여기자의 이야기
18-06-30 11:28:53
-
20213
스페인에서 또 발생한 미술품 복원참사
18-06-30 11:28:53
-
20212
피파초대회장 쥘 리메의 위엄
18-06-30 11:2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