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18-06-11 20:40:35 (7년 전)
오늘의 운세
#오늘의운세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6월 11일 월요일
[음력 4월 28일] 일진: 갑술(甲戌)
〈쥐띠〉
84년생 예전으로 돌아가려고 하지 마라.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72년생 당장은 뜻하는 대로 되지 않더라도 실망하지 말고 다음 기회를 준비하라. 60년생 유난히 피곤한 날이니 일찍 귀가해서 쉬는 것이 좋겠다. 48, 36년생 자기 코가 석자이면서 남 말을 하는 격이 될 수 있다.
운세지수 48%. 금전 50 건강 45 애정 50
〈소띠〉
85년생 다른 사람을 용서해주고 받아주는 마음이 필요한 날이다. 73년생 스트레스 관리에 신경 써야 하겠다. 더 이상 방치하면 폭발할 수 있다. 61년생 성급한 판단으로 밀어붙이면 후회만 남게 된다. 49, 37년생 뭔가 심상치 않다는 것이 감지된다. 마음의 준비를 해두어야 겠다.
운세지수 42%. 금전 45 건강 40 애정 40
〈범띠〉
86년생 무슨 일이 있어도 서로를 놓지
않고 끝까지 사랑할 수 있는 소중한 사람
을 만나게 될 것이다. 74년생 새로운 가능성에 대한 실마리를 찾게 된다. 62년
생 주머니 사정이 좋아질 것이다. 마음도 풍요로워진다. 50, 38년생 몸도 마음도 가벼워진다. 마음의 빚을 갚은 것 같겠다.
운세지수 94%.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토끼띠〉
87년생 오래전부터 꿈꾸어오던 러브
스토리를 이룰 수 있는 기회가 온다. 75년생 함께 모인 것 자체만으로도 큰 기쁨을 주는 시간을 갖게 된다. 63년생 돈으로 살 수도 없고 계산할 수도 없는 소중한 인연을 만들게 될 것이다. 51, 39년생 횡재수가 있으니 뜻밖의 재물도 따라준다.
운세지수 91%.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용띠〉
88년생 갖지 못한 사랑은 늘 특별해 보이지만 막상 가져보면 아무것도 아니다. 76년생 오래 뜸들이다가는 밥이 다 탄다.
너무 길게 끌지 말아야 할 것이다. 64년생 괜스레 예민해져서 하지 말아야 할 말까지 하게 될 수 있다. 52, 40년생 물에 흠뻑 젖은 솜처럼 몸이 무겁게 느껴진다.
운세지수 36%.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뱀띠〉
89년생 사랑하는 사람으로 인해서 근심
거리가 생길 수 있다. 77년생 서로가 피해자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면 도대체 가해자는 누구일까 깊이 생각해보라. 65년
생 몸에 상처가 날 수도 있으니 매사에 주의
해야 하겠다. 53, 41년생 아무리 반대해도 고집을 꺾기가 쉽지 않겠다.
운세지수 38%. 금전40 건강 45 애정 40
〈말띠〉
90년생 처음으로 설레고 떨리는 감정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78년생 힘들었던 삶의 길에서 오아시스 같은 희망을 발견할 수 있는 날이다. 66년생 포기하지 않고 조금만 더 노력하면 곧 좋은 소식을 듣게 될 것이다. 54, 42년생 건강관리를 위한 새로운 계획을 세워야 할 때다.
운세지수 92%.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양띠〉
91년생 항상 타이밍이 문제이다. 한쪽은 이미 끝났는데 다른 한족은 아직 미련을 버리지 못해서 서로가 힘들어진다. 79, 67년생 상황이 바뀌면서 많은 것이 바꿔
진다. 55년생 욕을 먹을 각오를 하고 바른 말을 해야 한다. 43년생 깊은 속을 도무지 가늠할 수가 없어 오리무중이다.
운세지수 39%. 금전 40 건강 40 애정 35
〈원숭이띠〉
92, 80년생 이제야 이건 아니야 라는 판단이 들면서 정신을 차리게 된다. 68년생 아직도 어린 아이인줄로만 알았던 자식이 많이 켰다는 것이 와 닿는 날이다. 56년생 지난날에 애쓴 것에 대한 효과가 나타날 것이다. 44년생 누가 있어서 너무 기분이 좋고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겠다.
운세지수 86%. 금전 85 건강 85 애정 90
〈닭띠〉
93년생 누군가가 조금만 건드려도 벌꺽
울 것만 같은 심정이 된다. 81, 69년생 작은 일로 마음이 상할 수 있다. 조금만 배려하는 마음을 내어보라. 57년생 천근
만근처럼 몸이 무거워진다. 무조건 편하게 쉬는 것이 약이다. 45년생 싸움은 말리고 흥정은 붙이라는 말대로 해야 한다.
운세지수 48%. 금전 45 건강 40 애정 45
〈개띠〉
94년생 우연이 몇 번 겹치게 된다.자연
스럽게 연결을 되어가는 것 같을 것이다. 82년생 평생 웃을 것을 다 웃은 것 같이 즐겁게 보내는 시간을 갖게 된다. 70, 58
년생 새로운 경험과 신선한 자극을 주는 일이 있겠다. 46년생 그동안 모르고 있었던 것에 대한 소중함을 알게 된다.
운세지수 87%.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
〈돼지띠〉
95, 83년생 가만히 있지 못하고 마음이 들뜨고 두근거린다. 71년생 한순간도 걱정해본 적이 없었던 것에서 문제가 터질 수 있다. 59년생 오늘만 있는 것이 아니니 오늘 안에 시시비비를 다 가리겠다고 하지
마라. 47, 35년생 어느 장단에 손뼉을 쳐야 할지 모르는 고민을 하게 된다.
운세지수 61%. 금전 65 건강 60 애정 65
댓글 1개
불독
2018-06-12 13:30 (7년 전)
추천0
비추천0
닭띠 만세
유머게시판 : 87116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715
아이돌 군입대 레전드
17-09-07 13:13:08
-
714
마광수 교수 별세에 대해 추모의 글을 남긴 허지웅
17-09-07 13:13:08
-
713
뮤비 촬영중 폭발사고로 부상
17-09-07 13:13:08
-
712
부산 사하구 폭행 가해자들 ㅈ됀것같다
17-09-07 13:11:50
-
711
위례별초등학교 페미교사 규탄 기자회견
17-09-07 13:11:50
-
710
노름에 중독된 아버지
17-09-07 13:11:50
-
709
드디어 전국 지역 대통합
17-09-07 13:11:50
-
708
또 집배원 사망 "아픈 몸 이끌고 출근하라네" 유서
17-09-07 13:11:50
-
707
알고 나면 소름돋는 아홉 장의 흑백사진
17-09-07 13:11:50
-
706
샘물교회 목사 다시 아프간 선교중
17-09-07 13:11:50
-
705
ㅅㅅㅅ
17-09-07 11:59:11
-
704
부산 폭행 가해자에게 카톡한 야갤러
1
17-09-07 11:11:33
-
703
지금은 없어진 306 보충대 사진
17-09-07 11:11:33
-
702
빡쳐하는 프로그래머를 위한 엔터키
17-09-07 11:11:33
-
701
마음 약한 냥이
17-09-07 11:11:33
-
700
고양이보다 강아지 키워야하는 이유
17-09-07 11:11:33
-
699
실망했다고 초밥집에 후기 남긴 이후..
17-09-07 11:11:33
-
698
대선 세대별 투표율
17-09-07 11:11:33
-
697
RPG 게임하다가 짜증나는 순간
17-09-07 11:11:33
-
696
호주의 명물, 거꾸로 폭포
17-09-07 11:11:10
-
695
고속도로 휴게소 별미 음식 베스트 10
17-09-07 11:11:10
-
694
울긋불긋, 축제로 물드는 가을… 관광공사 추천 9월의 ‘작은축제’ [기사]
17-09-07 11:11:10
-
693
인간이 만든 수
17-09-07 11:11:10
-
692
여러가지 빈혈 증상과 원인
17-09-07 11:11:10
-
691
요즘 청소년 폭행 ㅠㅠ
17-09-07 11:1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