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뱀뱀 군대 안간다…제비뽑기 실행 취소
2018-04-10 13:21:29 (7년 전)
갓세븐 뱀뱀 군대 안간다…제비뽑기 실행 취소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그룹 갓세븐의 멤버 뱀뱀이 군에서 면제됐다.
뱀뱀은 9일 방콕 소재의 유디밤룽캄 사원에서 진행된 군복무자 제비뽑기에 참가했다. 오전 7시(이하 현지시간)부터 대기하여 오후 6시 제비뽑기 순서를 기다렸지만, 이날 태국 당국은 “입영 대상자가 74명 필요했으나, 자원 지원자가 74명이 채워져 제비뽑기를 실행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이에 뱀뱀은 만세를 외치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등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현장에 모인 팬들도 환호성을 지르며 축하했다.
태국의 경우 만 21세 이상 남성들을 대상으로 자원 입대자를 선발한 후제비뽑기를 통해 결원을 보충한다. 제비뽑기 전에 군에 지원할 경우 6개월간 복무하게 되며 제비뽑기에서 빨간색 종이를 뽑을 경우 최대 2년 복무, 검정색 종이를 뽑으면 면제다.
현역 입영 대상 확률은 징집해야 할 병사 수에 따라 달라지며 도중에 빨간색 가 바닥나면 제비뽑기가 종료된다. 빨간 종이를 뽑은 인원은 1개월 안에 입대를 하기 위한 준비를 해야한다.
http://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018&aid=0004075435
그룹 갓세븐의 멤버 뱀뱀이 군에서 면제됐다.
뱀뱀은 9일 방콕 소재의 유디밤룽캄 사원에서 진행된 군복무자 제비뽑기에 참가했다. 오전 7시(이하 현지시간)부터 대기하여 오후 6시 제비뽑기 순서를 기다렸지만, 이날 태국 당국은 “입영 대상자가 74명 필요했으나, 자원 지원자가 74명이 채워져 제비뽑기를 실행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이에 뱀뱀은 만세를 외치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등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현장에 모인 팬들도 환호성을 지르며 축하했다.
태국의 경우 만 21세 이상 남성들을 대상으로 자원 입대자를 선발한 후제비뽑기를 통해 결원을 보충한다. 제비뽑기 전에 군에 지원할 경우 6개월간 복무하게 되며 제비뽑기에서 빨간색 종이를 뽑을 경우 최대 2년 복무, 검정색 종이를 뽑으면 면제다.
현역 입영 대상 확률은 징집해야 할 병사 수에 따라 달라지며 도중에 빨간색 가 바닥나면 제비뽑기가 종료된다. 빨간 종이를 뽑은 인원은 1개월 안에 입대를 하기 위한 준비를 해야한다.
http://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018&aid=0004075435
유머게시판 : 88187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1311
제목학원 베스트
17-09-12 10:32:24 -
1310
피지컬의 상대성
17-09-12 10:32:24 -
1309
무면허 여고생 오토바이 사고
17-09-12 10:32:24 -
1308
의도적인 대기화면 유출?ㅤㅤ
17-09-12 04:28:45 -
1307
개와 외출 중인 아이
17-09-12 04:28:45 -
1306
근육을 키우고 싶었던 대륙인
17-09-12 04:28:45 -
1305
한국 영화 역사상 최고의 키스씬
17-09-12 04:28:45 -
1304
너 문과지?
17-09-12 04:28:45 -
1303
클라라의 자랑
17-09-12 04:28:45 -
1302
부산 여중생 폭행 10대 가해자 1명 구속
1
17-09-12 04:28:45 -
1301
참한 슬랜더ㅤㅤ
17-09-12 04:28:45 -
1300
첫 경험의 황홀함
17-09-12 04:28:45 -
1299
몸 좋은 백누나
17-09-12 04:28:45 -
1298
음주 단속에 손도끼로 위협
17-09-12 04:28:45 -
1297
브레이브 걸스 예진 근황
17-09-12 04:28:45 -
1296
게임 사기 응징
17-09-12 04:28:45 -
1295
크롭녀 몸매 수준
17-09-12 04:28:45 -
1294
페인트 장인
17-09-12 00:27:00 -
1293
의미 없는 이상형
17-09-11 22:24:39 -
1292
한국 국가대표 문제점에 대한 박지성의 생각
17-09-11 22:24:39 -
1291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가 운전자 과실 30 판정한 사고
17-09-11 22:24:39 -
1290
17년 전 시트콤
17-09-11 22:24:39 -
1289
솔직한 남자와 솔직한 강사
17-09-11 22:24:39 -
1288
80년생 은희 누나 교복 자태
1
17-09-11 22:24:39 -
1287
어메이징한 골
17-09-11 22:2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