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봉주vs미투 기자 캐삭빵
2018-03-11 02:21:06 (7년 전)
정봉주vs미투 기자 캐삭빵
현직 기자 A씨 입장 요약
1. 현직 기자 A는 2011.12.23. 호텔 커피샵 1층 룸에서 정봉주를 1시간 가량 기다렸고, 거기서 정봉주는 A를 포옹하고 키스를 하려다 미수로 끝나고 본인은 뛰쳐나왔다 주장하였음.
2. 근데 정봉주가 12.23.에 호텔에 가지 않았다는 알리바이가 있음.
3. 정봉주 입장문 이후 이어서 현직 기자 A는 날짜를 착각하였다며 만난날이 12.24.이라 말을 바꾸고 장소도 커피샵이 아닌 레스토랑이라 주장하고 정봉주가 자신한테 뽀뽀했다 함. 덧붙여 남자친구에게 보낸 이메일을 공개하며 자신의 주장이 사실임을 강조하고, 12.24.정봉주에게 성추행 당한 같은 날 친구들과 크리스마스파티를 하였다고 주장 함.
4. 근데 크리스마스 파티는 12.23.에 한것으로 밝혀짐.
5. 마지막으로 현직 기자 A씨 입장으로 날짜가 뭐가 중요해? 내가 기억하고 내 몸이 기억한다구욧!!라고 시전
오함마 챙겨야쓰겄는디..
유머게시판 : 88233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532
오빠가 뭘 잘못했는지 알긴 알아?
17-09-06 12:54:09
-
531
타이베이 왕자치즈감자
17-09-06 12:54:09
-
530
아동 성범죄 처벌 수준
1
17-09-06 12:54:09
-
529
기사님 급브레이크 한번 부탁
1
17-09-06 12:54:09
-
528
열받게 하는 범블비
17-09-06 12:54:09
-
527
노키즈존이 되는 과정
1
17-09-06 12:54:09
-
526
부산 사하구 경찰관계자 답변
1
17-09-06 12:54:09
-
525
공공 미술의 세계
1
17-09-06 12:54:09
-
524
세상은 그런 거란다
17-09-06 12:54:09
-
523
KTX 타고가다 화난 언냐
17-09-06 12:54:09
-
522
마음이 사망 사건
1
17-09-06 12:54:09
-
521
빡친 이웃 주민
1
17-09-06 12:54:09
-
520
운전석을 뛰쳐 나가 절도범을 잡은 버스 기사
1
17-09-06 12:54:09
-
519
노비의 원한을 풀어준 암행어사 여동식의 일화
17-09-06 12:53:49
-
518
신정환 예능 복귀
17-09-06 12:53:49
-
517
부산 여중생 폭행사건 만평
17-09-06 12:53:49
-
516
오해 받은 아유미
17-09-06 10:52:20
-
515
전공을 살린 창업
17-09-06 10:52:20
-
514
은하의 매력
17-09-06 10:52:20
-
513
직장생활을 한장의 사진으로 표현
17-09-06 10:52:20
-
512
유라의 매력은 이게 아닌데
17-09-06 10:52:20
-
511
대한민국 축구 특징
17-09-06 10:52:20
-
510
마광수 숨진 채 발견
17-09-06 10:52:20
-
509
사건 축소에 급급한 부산 경찰
17-09-06 10:52:20
-
508
쯔위 찌르는 모모
17-09-06 10:5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