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대) 아는애가 미투한다고 나보고 도와달랜다
2018-03-06 05:48:25 (7년 전)
웃대) 아는애가 미투한다고 나보고 도와달랜다
저녁에 예전에알던 동생이 페메보내선
전에 나랑 썸타던오빠 고소한다면서
언니도 사귄거아닌데 잤잖아요 그거 강간이에요하드라
페메로는 뭔소린지 이해가안가서 통화했는데
나랑 오빠랑 썸타다 내가 차고 유학가고
저 기지배가 들이대서 둘이잤는데
결국 그오빠가 쟤랑 안사귐
그걸 강간이라고 나도 그오빠한테 당한거니까
같이 고소하자는거야
작곡하고있는사람이그등
셋다 작곡해서 작업하다만났고ㅇㅇ
몇년만에 연락해선 뭔 개똥같은소리하냐니까
언닌 피해받아놓고 억울하지도않녜
난 당한적없고 억울한적없는데
너도 니가좋아서 꼬셔서 잤으면서 고소하면
꽃뱀밖에안되니까 알아서 판단하라니까
궁시렁대더니 끊네
미투유명해지니까 별소릴다듣네진짜
출처: 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pg=0&number=749454&device=pc
유머게시판 : 87655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87579
남사친이 여친인 척 해달래
25-01-16 15:47:46
-
87578
방금 버스에서 내 뒤에 남자가 파워에이드
25-01-16 15:44:08
-
87577
개발자들의 소비
25-01-16 15:42:52
-
87576
은근 많다는 여자들 컴퓨터 할 때
25-01-16 15:40:48
-
87575
고양이가 거대해서 집안일에
25-01-16 15:39:42
-
87574
의외로 짬지가 상스러운 말이 아닌
25-01-16 15:38:27
-
87573
미국에서 엄청나게 인기라는 치킨
25-01-16 15:35:12
-
87572
등산복 논란
25-01-16 15:33:48
-
87571
이거 왤케 야해보이지요!
25-01-16 15:32:35
-
87570
우리 회사 차장 성씨가 신씨
25-01-16 15:30:44
-
87569
TS사탕 판매
25-01-16 15:29:04
-
87568
33년만에 생산 중단되는 라면
25-01-16 15:26:31
-
87567
상처 입은 개를 집에 데려온
25-01-16 15:24:04
-
87566
약혼녀를 만난 예비신랑
25-01-16 15:22:57
-
87565
배달기사 단톡방
25-01-16 15:18:49
-
87564
내 방에 언니 옷 있는데 무서워서 말 못하겠어
25-01-16 15:15:41
-
87563
후배한테 고백공격 썰
25-01-16 15:12:33
-
87562
할아버지의 취미
25-01-16 15:10:52
-
87561
할인 분양 입주자 적발시
25-01-16 15:09:03
-
87560
개쩌는 몸 vs 개쩌는 얼굴
25-01-16 15:08:01
-
87559
실제로 있다는 자연현상
25-01-16 15:07:00
-
87558
2020년대 이후로 완전히 자취를 감춘
25-01-16 15:03:23
-
87557
정신과 전문의가 50년 근무하면서 느낀
25-01-16 14:57:59
-
87556
푸드 유튜버의 8년간의
25-01-16 14:56:42
-
87555
흔한 부부의
25-01-16 14:5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