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드라마의 빌드업
2018-02-13 11:44:05 (7년 전)
요즘 드라마의 빌드업
면접관: 자네 이 영화가 뭔지 알고 지원했나 ?
이이경: 마린, 해병 영화 아닙니까?
면접관: 마린, 마린보이 박태환 수영선수 영화야 ! , 옷이라도 벗어봐 몸이 좋으면 엑스트라로 쓸수도 있고
왁싱하고 오겠습니다 !
왁싱하러 감
여자친구 어머니 만나러 갔다가 어머니 일 생겨서 좀 일찍 가심
근데 여자친구 동생이 갑자기 오겠다고 해서 있다가 왔는데
왁싱해준 사람임
나랑은 손도 안잡았는데 여동생한텐 다 보여줬다고
여친이 빡쳐서 갑자기 가버림
아무것도 못먹고 집에 왔는데 동생이 라면먹고 있어서 뺏어먹으려다 거기에 엎어버림
근데 의사 선생님이 여친 어머니.......
여친은...어머니마저 그곳을 봐버린거에 빡이쳐서 헤어짐..
ㅠㅠ
유머게시판 : 87115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614
해먹 하우스
1
17-09-06 18:59:47
-
613
국가대표 주장의 수비
1
17-09-06 18:59:47
-
612
육지담 쌩얼
1
17-09-06 18:59:47
-
611
미국의 총기 보관
1
17-09-06 18:59:47
-
610
입벌려 월드컵 들어간다
1
17-09-06 18:59:47
-
609
라니스터 남매의 인터뷰
1
17-09-06 18:59:47
-
608
홍적홍
1
17-09-06 18:59:47
-
607
자전거 좋아하세요?ㅤㅤ
1
17-09-06 16:58:00
-
606
자화상 그리는 화가
1
17-09-06 16:58:00
-
605
지려버렸다
17-09-06 16:58:00
-
604
베스티 유지 다혜 탈퇴
17-09-06 16:58:00
-
603
아영이의 자신감
17-09-06 16:58:00
-
602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17-09-06 16:58:00
-
601
열도의 일기예보
17-09-06 16:58:00
-
600
난감하다 난감해
17-09-06 16:58:00
-
599
엄청난 운빨
17-09-06 16:58:00
-
598
모모의 자부심
17-09-06 16:58:00
-
597
조선 최고의 개혁
17-09-06 16:58:00
-
596
한선화 셀카
17-09-06 16:58:00
-
595
안젤리나 중에 최고
17-09-06 16:58:00
-
594
부산 경찰이 우발적이라던 폭행
1
17-09-06 16:58:00
-
593
이해할 수 없는 배성재
17-09-06 16:58:00
-
592
진짜 좀 이상한 유라
17-09-06 16:58:00
-
591
팬들의 나치 구호에 분노한 감독
17-09-06 16:58:00
-
590
A/S 고객이 획기적으로 줄었어요
17-09-06 16:5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