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울린 3살 딸
2018-01-11 02:43:39 (7년 전)
엄마를 울린 3살 딸
3살 된 딸이 화장실 변기에 서 있는걸 보고 너무 귀엽고 웃겨서
남편에게 보내려고 찍은 후 딸에게 왜 거기 서 있냐고 물어보니
"안전 교육 시간에 배운 화장실에 혼자 있을 때
밖에서 총소리가 들릴 경우 변기 위에 올라가서
총을 가진 어른의 눈에 띄지 말라는
유치원 선생님의 가르침을 연습하는 중이야."
라는 딸의 대답에 엄마가 페이스북에 올린 호소문
댓글 1개
슈퍼용발
2018-01-11 05:10 (7년 전)
추천0
비추천0
워...세상 무서워서 살것나.. ㅠ
유머게시판 : 87039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11438
홍준표 발언 지켜보던 앵커들의 표정
18-01-10 18:39:06
-
11437
SKT 대리점 점장이 고객 몰카
18-01-10 18:39:06
-
11436
추신수가 비싼차를 타고 다니는 이유
18-01-10 18:39:06
-
11435
블록체인의 가치
18-01-10 18:39:06
-
11434
요즘 20대 남자 배우들 연기가 눈에 차지 않는 이유
18-01-10 18:39:06
-
11433
흡족했던 근혜
18-01-10 18:39:06
-
11432
일본방송이 생각하는 위안부 문제
18-01-10 18:39:06
-
11431
참기힘든 케이윌 결국
18-01-10 16:38:29
-
11430
어이없는 사고
18-01-10 16:38:29
-
11429
추신수가 제일 잘 생겼다는 아내
18-01-10 16:38:29
-
11428
언니가 사온 야광 패딩
18-01-10 16:38:29
-
11427
인조인간 로봇녀
18-01-10 16:38:29
-
11426
주인이 밥 먹는 것을 본 멍멍이
18-01-10 16:38:29
-
11425
거울에 비친 여성의 광대 승천
18-01-10 16:38:29
-
11424
내가 멋있게 추월해볼게
18-01-10 16:38:29
-
11423
PC방 알바의 멘붕
18-01-10 16:38:29
-
11422
냥냥이한테 간택될뻔 했다
18-01-10 16:38:59
-
11421
[단독] 제천 화재=여성 학살 여혐 반대시위 예고
18-01-10 16:38:59
-
11420
전효성식 팬미팅
18-01-10 16:38:29
-
11419
부산의 소울 푸드
18-01-10 16:38:29
-
11418
판타지 소설 주요 레퍼토리
18-01-10 16:38:29
-
11417
흔한 키즈카페 풍경
18-01-10 16:38:29
-
11416
귀귀 근황
18-01-10 16:37:59
-
11415
위안부 피해자를 '매춘부' 로 표기한 구글
18-01-10 16:37:59
-
11414
중국 문화대혁명 때 벌어진 일
18-01-10 16:3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