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울린 3살 딸
2018-01-11 02:43:39 (7년 전)
엄마를 울린 3살 딸
3살 된 딸이 화장실 변기에 서 있는걸 보고 너무 귀엽고 웃겨서
남편에게 보내려고 찍은 후 딸에게 왜 거기 서 있냐고 물어보니
"안전 교육 시간에 배운 화장실에 혼자 있을 때
밖에서 총소리가 들릴 경우 변기 위에 올라가서
총을 가진 어른의 눈에 띄지 말라는
유치원 선생님의 가르침을 연습하는 중이야."
라는 딸의 대답에 엄마가 페이스북에 올린 호소문
댓글 1개
슈퍼용발
2018-01-11 05:10 (7년 전)
추천0
비추천0
워...세상 무서워서 살것나.. ㅠ
유머게시판 : 87071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45
지하철 2호선 석방 퍼포먼스
2
17-09-03 00:17:41
-
44
왕좌의 게임 역변 3대장
17-09-03 00:17:41
-
43
갑자기 드러누워 아파하는 수아레즈
2
17-09-03 00:17:41
-
42
믿을 수 있는 사용후기
1
17-09-03 00:17:41
-
41
MBC 현재 상황
2
17-09-03 00:17:41
-
40
경기장 잔디 상태
1
17-09-03 00:17:41
-
39
여전한 아침드라마
17-09-03 00:17:41
-
38
낚시방송 하다가 정의구현
1
17-09-03 00:17:41
-
37
호주전 일본 경기력
1
17-09-03 00:17:41
-
36
순직 인정된 김훈 중위 사건
17-09-03 00:17:41
-
35
서울대 대나무숲의 문재인 정권 비판
17-09-03 00:17:41
-
34
지상파 중견 기자가 댓글 팀장으로 활동
17-09-03 00:17:41
-
33
서대문 형무소에 간 독일 친구들
1
17-09-03 00:17:41
-
32
요즘 의학 드라마
1
17-09-03 00:16:55
-
31
미국에서 난리난 경찰 블랙박스
1
17-09-03 00:16:55
-
30
코 때문에 숨어 살던 여자
2
17-09-03 00:16:55
-
29
문학적으로만 가능한 모순 소비
1
17-09-03 00:16:55
-
28
녹조 제거 로봇 만든 8살
1
17-09-03 00:16:55
-
27
나는 살찌고 싶다
1
17-09-03 00:16:55
-
26
IMF의 시작
17-09-03 00:16:55
-
25
자전거 보관소에 버려진 양심
17-09-03 00:16:55
-
24
1980년대 천원으로 할 수 있던 것들
1
17-09-03 00:16:55
-
23
페미 교사 근황
17-09-03 00:16:55
-
22
한국과 호주의 차이
1
17-09-03 00:16:55
-
21
농사 짓는 신혼부부
17-09-03 00:1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