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속 한국 사진
2017-12-29 15:17:01 (7년 전)
최초의 한국인 사진.
사진 속 모델은 이의익(1794~?)으로 1863년 중국 북경에서 찍었다.
복원되기전 석굴암 1910년대
윤봉길 의사가 던진 폭탄으로 사망한 시라카와 대장의 군복을 살펴보고 있는 일본 군사.1932년
안중근 의사 의거 다음날인 1909년 10월 27일에.안중근 의사의 아내와 아들들
주한미군 부대를 방문한 마릴린 먼로.1954년
국회에서 오물을 투척하는 김두한.1966년
왼쪽부터 이상,박태원,김소운. 이상의 제비다방에서. 1930년대
삼성 초창기 모습.1938년
산아제한 정책 홍보를 하는 주부연합회.1974년
스티븐 와인버그와 얘기를 나누고 있는 이휘소 박사.
와인버그는 훗날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하며 이휘소 박사의 공이라 말했다.1970년대
젊은 시절의 신중현.1970년대
선데이 매거진 서울 후원의 제1회 보컬그룹사운드 경연대회에서 공연하는 조용필.1971년
일본 로케이션 중 포즈를 취하는 이순재와 윤정희.1980년대 후반
1983년 보물섬 5월호에 실린 최초의 둘리.
에버랜드 첫 개장 당시 풍경.1976년
원로 여배우들의 젊은 시절. 왼쪽부터 김윤경, 남정임, 나문희, 윤여정, 김혜자
63빌딩 건설당시 1980년대
1983년 10월 9일.아웅산 테러 몇초 전 찍힌 한국 수행원들의 모습.
가장 구석에 있던 2명을 제외하고 모두 테러로 사망하였다.
야간통행금지 해제 소식을 보고 웃는 시민들.1982년
담소를 나누고 있는 이병철,정주영 회장.
대한항공 858편 폭파 사건으로 부서진 비행기 잔해를 보는 직원들.1987년
아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김현식
유재하의 유치원 졸업 사진
삼풍백화점 붕괴 현장에서 시민을 구하는 소방관들.1995년
마이클 잭슨과 김수환 추기경.1996년
IMF 구제 요청 소식을 보는 시민.1997년 11월 22일
대구 지하철 화재 당시 한 시민이 디카로 찍은 내부의 모습.
놀랍게도 촬영자와 사진에 찍힌 6명 모두 생존해 기적의 사진이라 불린다. 2003년 2월 18일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84715
82년생 김지영 보고 개빡친 취사병...눈물..
24-09-04 15:11:36
-
84714
가성비 엄청난 3억짜리 무제한 항공권 ㄷㄷ
24-09-04 15:10:14
-
84713
대한민국 한파, 마트 근황
24-09-04 15:09:20
-
84712
덴마크에서 완전히 적응한 조규성 근황 ㅋㅋㅋ
24-09-04 15:07:05
-
84711
롤스로이스남 별풍선깡
24-09-04 14:59:39
-
84710
박유천 세금 안내도 돈은 벌고싶어
24-09-04 14:57:14
-
84709
박유천이 인당 50만원 디너쇼 여는 이유
24-09-04 14:56:04
-
84708
방금 우리아파트에서 사람한명 죽었다
24-09-04 14:55:03
-
84707
배우 유아인의 연기와 배우 박정민의 연기 차이점
24-09-04 14:45:33
-
84706
백마로 이행시 달린다ㅋㅋㅋ
24-09-04 14:44:11
-
84705
백종원 예산시장 상인 신문고 글이 황당한 진짜 이유.
24-09-04 14:42:59
-
84704
베트남 친구랑 생선먹다가 생긴 일
24-09-04 14:41:21
-
84703
불륜 레전드ㄷㄷ
24-09-04 14:39:51
-
84702
네티즌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하던 맘스터치 ㄷㄷ
24-09-04 14:38:47
-
84701
마리텔 시절 김구라방 드립 수준
24-09-04 14:34:59
-
84700
브라질 처제와 함께하는 강릉 여행
24-09-04 14:33:51
-
84699
나는솔로 18기 백제인 커플
24-09-04 14:32:35
-
84698
강형욱이 강아지 운동장 반대하는 이유
24-09-04 14:31:31
-
84697
10년잠자리 거부한 아내 이혼사유 안돼
24-09-04 14:17:53
-
84696
100kg 고도비만 여성 먹방 유튜버에게 팩폭한 서장훈 근황
24-09-04 14:14:14
-
84695
가족이 제빵 학원에 다닐 때 일어나는 일 ㄷㄷ
24-09-04 14:12:50
-
84694
겨울잠 자려 가정집 마당 들어온 흑곰에 자리 깔아준 집주인
24-09-04 14:11:18
-
84693
경찰에 전화해서 형 나 픽업하러 올거지
24-09-04 14:09:44
-
84692
경희대 편입시험 부정행위 자랑하는
24-09-04 14:06:46
-
84691
공무원이 쓰레기 직업인 이유
24-09-04 14: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