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래프] 조던 픽포드:하트형 부진 고마워~~
2017-12-26 10:48:13 (7년 전)
에버튼의 골키퍼 픽포트는 3000만유로에 구디슨 파크로 이적했다.
하트가 현재 런던에서 굴욕을 맛보며, 픽포드는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선호하는 주전 골키퍼가 되었다.
하트의 문제가 픽포드에게 기회가 되는것을 픽포드는 인정했다.
"3 월에 다시 플레이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길 것입니다.
두 번의 어려운 경기가 있습니다. 그것은 모두 경험에 관한 것입니다."
"월드컵에서 잉글랜드 대표팀의 경기가 최고의 경기가 되기위해, 열심히 일해야합니다.
나 자신이 주전이 아니어도 나는 그들을 모두 지원할 것이다. 그래야 팀이기 때문입니다. "
잭 버틀랜드와 프레이저 포스터도 주전이 될수있지만, 픽포드는 지속적으로 잘해왔습니다.
"나는 영국데뷔전을 휼륭하게 치뤘고, 월드컵에 가면 너무 좋을것입니다.
휼륭한 경헙이 될 것입니다.
"나는 항상 내 실력을 향상시키고 싶습니다.
나는 나 자신에게 너무 큰 부담을 주고 싶진 않지만 내가 잘 하지않으면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탈락할것입니다.
하지만 그전에 에버튼에 대해 먼저 생각합니다.
클린시트를 유지하는데 최선을 다할것입니다.
"아직 갈 길이 멉니다. 에버튼에서 계속 잘해야합니다.
"졍쟁이 치열하고 어렵습니다.
그래서 늘 토요일에 좋은 경기를 보이고 클린시트를 받는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아직 멀었다고 느낍니다.
저는 골키퍼로서 더욱 성숙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http://www.telegraph.co.uk/football/2017/12/24/jordan-pickford-hoping-joe-harts-troubles-could-help-be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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