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스포츠] 포그바의 맨체스터 더비 결장에 실망한 더브라위너
2017-12-05 21:37:49 (7년 전)
"최고의 팀과 최고의 선수들"을 상대로 경기하기를 원했던 케빈 더브라위너는, 일요일 맨체스터 더비에서 포그바가 결장하게 된 것에 실망을 감추지 못했다.
포그바는 아스널전에서 받은 레드카드에 대한 징계로, 더비전을 시작으로 본머스 원정, 웨스트 브롬 원정까지 세 경기에 결장하게 된다.
앞서 포그바는 우승 경쟁에서 시티의 핵심 선수들이 부상당하길 바란다고 말했지만, 더브라위너는 포그바의 출장정지 징계가 업보라고 비꼬는 대신에 다만 그가 OT에서 열리는 경기에 뛰지 못할 거라는 사실에 실망했다.
"저는 그의 징계가 앞서 했던 말들에 대한 업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는 매우 직설적인 놈입니다. 누군가는 그렇게 생각하다 하더라도 상관없어요. 다들 자신의 의견을 가질 권리가 있잖아요."
"저는 누구도 부상당하길 원하지 않습니다. 이건 경쟁이고, 최고의 팀들과 최고의 선수들을 상대로 경기하기를 원합니다."
"그가 뭐라고 했든지 상관없습니다. 자기가 원하는 대로 얼마든지 말할 수도 있죠. 우리는 그저 우리 앞에 놓인 상황에 대해 집중해야만 합니다."
"그는 대단한 선수입니다. 서로 조금 아는 사이인데, 정말 놀라운 놈이예요. 퇴장을 당한건 어쩔 수 없죠."
선두 맨체스터 시티가 2위 유나이티드에 8점 차로 앞선 상황에서 양 팀은 이번 시즌 첫 맞대결을 가진다.
더브라위너는 말을 이어나갔다.
"만약 우리가 이긴다면 네 경기 정도 어드벤티지가 주어진다고 말할 수도 있겠네요. 좋은 차이이지만, 여기에 안주해서는 안됩니다. 축구는 눈깜짝할 사이에 상황이 바뀝니다. 정말 분주한 두 달을 보냈지만, 우리는 지금 좋은 방식으로 나아가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해야 합니다."
"유나이티드는 이 나라에서 가장 큰 클럽 중 하나입니다. 무게감있는 팀이고, 그들 역시 우승을 노리고 있습니다. 다른 빅 클럽들처럼 많은 돈을 썼죠. 그들도 우리도 우승을 위해 나아갈 것입니다. 좋은 경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는 그 경기에서 역시 같은 방식으로 임할 것입니다. 우리는 절대 바뀌지 않아요. 우리는 우리가 좋았을 때 보였던 모습을 재현하려고 노력합니다. 그게 우리를 우승에 보다 가깝게 이끌어 주죠."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61/11157220/kevin-de-bruyne-disappointed-by-paul-pogbas-absence-from-manchester-derby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690
포인트는 어디서 사면대나요
17-09-07 11:10:55
-
689
중년 여성들이 나이트 클럽에 가는 이유
17-09-07 11:10:30
-
688
누나의 닉네임
17-09-07 11:10:30
-
687
나라땅 팔아 11억원 횡령
17-09-07 11:10:30
-
686
귀여운 임부복
17-09-07 11:10:30
-
685
김건모 엄마의 러브스토리
17-09-07 11:10:30
-
684
히딩크 한국 대표팀 맡을 의향 있다
17-09-07 11:10:30
-
683
화장실 몰카 탐지대
17-09-07 11:10:30
-
682
한국에 사는 유쾌한 미국인
17-09-07 11:10:30
-
681
5등급 슈퍼 허리케인 위성 사진
17-09-07 11:10:30
-
680
소년범죄 처벌연령 적정한가
17-09-07 11:10:30
-
679
무릎 꿇은 학부모
17-09-07 11:10:30
-
678
여자들 군대 가면 이건 꼭 지켜라
17-09-07 11:10:30
-
677
논란 많았던 한국 축구에 대한 이영표 인터뷰
17-09-07 11:10:30
-
676
지금은 사라진 306 보충대
17-09-07 11:10:30
-
675
허지웅 인스타그램
17-09-07 11:10:30
-
674
실망했다고 초밥집에 후기 남긴 후
17-09-07 11:10:30
-
673
민물고기 잡아먹기
17-09-07 11:10:30
-
672
상상력 더하기
17-09-07 11:10:30
-
671
돈은 받았지만 대가는 없었다
17-09-07 11:10:30
-
670
중국 대만 지역 발언 논란
17-09-07 11:10:30
-
669
폭행 사태를 키운 경찰
17-09-07 11:10:30
-
668
유재석의 길거리 토크쇼
17-09-07 11:10:30
-
667
여직원 나라땅 팔아 11억원 횡령
17-09-07 11:10:13
-
666
여동생 팩트로 두들겨 패는 오빠
17-09-07 11: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