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즐거운 것이 맞지?
2017-12-05 01:30:23 (7년 전)
인생은 즐거운 것이 맞지?
안녕, 내가 즐겨오는 펨코 펨창 여러분
나는 서울에 살고있는 평범한 펨창이었던 30살 아재야늘 내 인생은 시트콤이라 생각하는 사람이지자동차 갤, 에펨 2013갤, 에펨 2017갤, 가끔 패갤, 연갤, 롤갤, 주식갤 등게시판을 여러군대 돌아다녔었는데, 요즘엔 패갤만 와서값싼 아이템이 뭐가 있나 보고만 있고이쁜 옷이 무엇이 있나 매번 서칭만 하고 있어.
가끔 포텐에 올라오는 코디 잘하는 패갤 친구들을 보며멋있다고 아주 가아아아아끔 생각하기도 해 :-)
2017년은 나에게 정말 많은 일이 일어난 해야특정 시점을 계기삼아 내가 좋아했던 옷도 안사고, 컴퓨터도 안하고, 롤도 에펨도 안하고 있다!
펨코 친구들은 인생을 살면서 어떤 계기가 강하게 왔던 때가 있었어?나는 30살 살면서 거의 없었는데 올해 10월 15일을 기점으로전환점까지는 아니지만 인생을 확 바꿔버릴 계기가 되는 사건이 발생했어!
집에 아무도 없을 때 집이불에 타버렸다구! Burn Burn..... 아주 활활 타서 전소가 되었어.인증이 필요하겠지?
다들 힘내랏!!!
댓글 1개
왕사장
2017-12-05 05:43 (7년 전)
추천0
비추천0
다들즐겁게살면되죠^^
유머게시판 : 87792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8916
이 간단한 문장이 이해가 되지 않으면 공부하세요.
17-12-03 17:18:37
-
8915
혼전순결 레전드.jpg
17-12-03 17:18:37
-
8914
추신수가 사는 1200평 저택
17-12-03 17:18:15
-
8913
충격적인 비 신곡 가사
17-12-03 17:18:15
-
8912
몸으로 남편 꼬신 장윤주
17-12-03 17:18:15
-
8911
도로를 건너는 아이들
17-12-03 17:18:15
-
8910
독서에 대한 지나친 환상
17-12-03 17:18:15
-
8909
헤어지고 영상 뿌린 전 남친
17-12-03 17:18:15
-
8908
요즘 북미 배그상황.jpg
17-12-03 15:17:43
-
8907
어제 그나마 건진 머투수 사진 +서코리아
17-12-03 15:17:43
-
8906
악어의 눈
17-12-03 15:17:25
-
8905
관람 중 음료에 술 섞어 먹다 걸린 드레이크
17-12-03 15:17:25
-
8904
금지된 레슬링 기술
17-12-03 15:17:25
-
8903
역대급 작전 훈련
17-12-03 15:17:25
-
8902
청와대 만찬에 초청된 누나
17-12-03 15:17:02
-
8901
72년 전 히로시마
17-12-03 15:17:02
-
8900
중3 애 엄마의 미모
17-12-03 15:17:02
-
8899
딸바보 견자단의 등가교환
17-12-03 15:17:02
-
8898
월급 인상은 속전속결
17-12-03 15:17:02
-
8897
맨유에서 평점 9점 받으면 생기는 일...
1
17-12-03 13:16:37
-
8896
처음공개된 400평정도 된다는 추신수 집jpg
17-12-03 13:16:37
-
8895
부산대 1000원 학식
17-12-03 13:16:21
-
8894
이백충 소리 안들으려면 공부 열심히...
17-12-03 13:16:21
-
8893
전방보다 후방을 선호하는 이유
17-12-03 13:16:21
-
8892
아이돌 현자타임
17-12-03 13:1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