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P] 콰레스마 나는 포르투에 대한 애정에 휘둘릴 수 없다
2017-11-21 21:29:48 (7년 전)
[RTP] 콰레스마 나는 포르투에 대한 애정에 휘둘릴 수 없다
베식타스의 히카르두 콰레스마는 챔스 조별리그 5차전에서 친정팀인 포르투를 상대하며
이 경기에서 베식타스가 이기면 조 1위를 확정 짓고 팀은 사상 첫 챔스 16강에 진출한다.
전 포르투 선수는 친정팀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지만 그는 베식타스가 이기기 위해 모든 것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
"나는 친정팀인 포르투에 대한 애정에 휘둘릴 수 없습니다."
"베식타스와 포르투는 무덤에 가는 그날까지 내게 소중한 팀입니다."
"포르투가 경기에서 이기고 싶어한다는 것을 압니다."
"하지만 나는 프로이며 나 또한 승리를 원하기에 베식타스를 위해 모든 것을 쏟아부을 것입니다."
http://www.noticiasaominuto.com/desporto/902676/nao-posso-misturar-o-amor-que-tenho-pelo-fc-porto
콰행님 제발 살살점;;
유머게시판 : 87018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8117
[키커] 스벤 미슬린타트 투헬의 금지령이 사고방식에 큰 영향을 주었다.
17-11-21 19:29:08
-
8116
[칼치오메르카토] 파울로 디발라 제가 유벤투스에서 종신할것이라고는 약속할수 없습니다
17-11-21 19:29:08
-
8115
[오피셜] 2018 러시아 월드컵 조추첨 진행자&도우미 확정
17-11-21 19:29:08
-
8114
쌈자의 무근본 토크
17-11-21 19:28:50
-
8113
착해보여서 범죄도시 캐스팅에 떨어졌던 배우
17-11-21 19:28:50
-
8112
여자아이돌이 말하는 연예계에서 조심해야 할 것
17-11-21 19:28:50
-
8111
건설마피아 천국
17-11-21 19:28:24
-
8110
청계산 회장 아들이 또
17-11-21 19:28:24
-
8109
머머리들의 희망
17-11-21 19:28:24
-
8108
절도를 당했는데 절도를 모르는 셈
17-11-21 19:28:24
-
8107
PC를 사용하지 않는 나라
17-11-21 19:28:24
-
8106
한국 영화계 최고의 인맥왕
17-11-21 19:28:24
-
8105
하멜표류기의 진실
17-11-21 19:28:24
-
8104
영어 동시 통역 가능한 7살
17-11-21 19:28:24
-
8103
[스카이 스포츠] 필 네빌 웨일스 국대 감독 자리엔 긱스가 딱
17-11-21 17:28:14
-
8102
[스포츠니어스] ‘김민재 급식체설(앙기모띠 설)’ 사실 확인을 해봤습니다
17-11-21 17:28:14
-
8101
[골닷컴] 크라우치, EPL 역사상 최다 교체출전 달성
17-11-21 17:28:14
-
8100
[문도 데포르티보] 메수트 외질은 바르사로 가고 싶어 들떠있으며 딜을 마무리하고 싶어함
17-11-21 17:28:14
-
8099
[문도 데포르티보- 페르난도 폴로] 바르셀로나는 외질의 가격이 얼마인지 알고 있음
17-11-21 17:28:14
-
8098
키아누 리브스의 삶
17-11-21 17:27:56
-
8097
2011 동일본 대지진
17-11-21 17:27:56
-
8096
열도의 만두 가게
17-11-21 17:27:56
-
8095
저스티스 리그를 구원할 남자
17-11-21 17:27:56
-
8094
무단횡단 올타임 레전드
17-11-21 17:27:56
-
8093
아재들의 학창시절 악몽
17-11-21 17:2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