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도 데포르티보] 메수트 외질은 바르사로 가고 싶어 들떠있으며 딜을 마무리하고 싶어함
2017-11-21 17:28:14 (7년 전)
[문도 데포르티보] 메수트 외질은 바르사로 가고 싶어 들떠있으며 딜을 마무리하고 싶어함
http://www.mundodeportivo.com/futbol/fc-barcelona/20171121/433048504619/ozil-barca-mesut-arsenal.html?facet=amp
외질의 에이전트는 이미 바르사와 협상중.
그는 바르사에서 뛰는 것에 흥분을 느낌. 그는 2년 반 계약을 원하고 있음.
2010년 그의 영입에 근접했으나 과르디올라는 No라고 말했었음.
에이전트는 이미 6개의 클럽이 그에게 관심이 있다고 통보함. 에이전트는 바르사가 최대한 빨리 제안하라고 말함.
외질은 또한 에이전트에게 자신이 클럽에서 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 찾으라고 요구함.
브레멘에서부터 그는 바르사를 위해 뛰는걸 쭉 원했지만 과르디올라가 그를 원하지 않으며 무산됨. 그는 1월 메시와 함께 뛰는걸 원하고 있음
아스날은 이미 외질의 에이전트에게 여름부터 OK 싸인을 보냈음.
유머게시판 : 87115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8864
네덜란드 누님들의 한국 음료수 도전기
17-12-02 19:10:06
-
8863
개미의 주식 패턴
17-12-02 19:10:06
-
8862
런닝맨식 티키타카
17-12-02 19:10:06
-
8861
도끼 랩을 따라부르기 힘든 이유
17-12-02 19:10:06
-
8860
빈라덴 사살 작전에 참가했던 대원 집에 들어간 갱단
17-12-02 19:10:06
-
8859
90세 넘은 아버지에게 청약저축 가입시킨 은행원
17-12-02 19:10:06
-
8858
대학교 똥군기를 대하는 바른 자세
17-12-02 19:10:06
-
8857
깜빡이 없이 끼어든 차
17-12-02 19:10:06
-
8856
박물관에 대왕고래 설치
17-12-02 19:10:06
-
8855
티키타카 레전드
17-12-02 19:10:06
-
8854
박진영의 마지막 오디션
17-12-02 19:09:44
-
8853
매니저 식사까지 직접 챙기는 연예인
17-12-02 19:09:44
-
8852
대구 지하철 공기
17-12-02 19:09:44
-
8851
납치된 딸을 중고나라에서 찾았다
17-12-02 19:09:44
-
8850
??? : 한국 4위 확정이넼ㅋㅋㅋㅋ
17-12-02 17:09:37
-
8849
마블 유니버스 역사상 최고의 일침 원탑.jpg
17-12-02 17:09:37
-
8848
강릉 바다가 특별한 이유
17-12-02 17:09:01
-
8847
[텔레그래프 - 크리스 바스콤] 마팁 한달간 부상ㅠㅠ
17-12-02 15:08:54
-
8846
무서운 고압전선자르기
17-12-02 15:08:54
-
8845
아마도 곧 우리와 작별하게 될 그의 지난 10년
17-12-02 15:08:32
-
8844
꽐라된 여자사람친구에게 못된장난을 해보았다
17-12-02 15:08:32
-
8843
영화 범죄도시 꽈배기씬
17-12-02 15:08:32
-
8842
200만원 빌려준 사람의 성격 변화
17-12-02 15:08:32
-
8841
ㅁㅊ 구구단 강미나 대학붙음 ㅋㅋㅋ
17-12-02 15:08:32
-
8840
동반입대 하자는 태양 대성
17-12-02 15:0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