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라이올라, 돈나룸마 새 구단 찾는다... PSG 관심
2017-11-20 23:21:35 (7년 전)
[인터풋볼] 라이올라, 돈나룸마 새 구단 찾는다... PSG 관심
미노 라이올라가 지안루이지 돈나룸마의 새로운 구단을 찾고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에 의하면
라이올라는 여전히 AC밀란의 프로젝트에 의구심을 가지고 있으며
돈나룸마의 새로운 구단을 찾을 의향이 있다고 한다.
투토 메르카토 웹과 칼치오 메르카토는
PSG가 돈나룸마를 관찰중이며, 다음 여름이적시장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한다.
한편 돈나룸마는 AC밀란 유스출신으로 만16세에 프로에 합류했으며
밀란은 돈나룸마을 프렌차이즈 스타로 키우려고 했다.
하지만 재계약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했다.
미노 라이올라가 '챔피언스리그 진출 실패시 10m' 이라는 바이아웃을 내걸었기 때문이다.
이 소식을 들은 언론은 분노했고, 돈나룸마 측이 지나치게 돈을 요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여론에 쳐맞은 라이올라와 돈나룸마는 결국 2021년까지 재계약한 바 있다.
출처 : http://interfootball.heraldcorp.com/news/articleView.html?idxno=183131
유머게시판 : 87116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7940
[키커] 공식 발표를 앞두고 있는 도르트문트 수석 스카우터 미슬린타트의 아스날행
17-11-20 01:12:31
-
7939
[미러] 도르트문트 조르크 단장을 스포츠 디렉터로 노리고있는 아스날
17-11-20 01:12:31
-
7938
[공홈] 선덜랜드, 크리스 콜먼 감독 선임
17-11-20 01:12:31
-
7937
[인디펜던트] 티아고 실바는 필리페 쿠티뉴에게 파리로 오라고 촉구함
17-11-20 01:12:31
-
7936
[풋볼이탈리아] 디 프란체스코 로마 감독 과르디올라는 로마에 영향을 주고 있다.
17-11-20 01:12:31
-
7935
[Sport1] 며칠 전 아스날과 협상을 위해 런던에 왔던 미슐린타트
17-11-20 01:12:31
-
7934
[스포르트] 라모스 이 유니폼을 위해서라면 1000번이라도 피를 흘렸을 것입니다
17-11-20 01:12:31
-
7933
[골닷컴] 케인 내 목표는 토트넘 종신
17-11-20 01:12:31
-
7932
[미러] 치아구 시우바 쿠티뉴, 빨리 PSG로 오라구
17-11-20 01:12:31
-
7931
[에코] 클롭 : 살라? 말해서 뭐해? (GIF 주의)
17-11-19 23:11:44
-
7930
[미러] PSG : 무리뉴를 원할 경우, 30M(435억) 필요
17-11-19 23:11:44
-
7929
[공홈]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 부상회복이 내가 사자임을 증명한다
17-11-19 23:11:44
-
7928
[리버풀 에코] 콘테: 거 일정 참 ㅈ같네
17-11-19 23:11:44
-
7927
[맨이브닝-사무엘 럭허스트] - 대니로즈도 결국 카일 워커와 동일한 결말을 맞이할것이다.
17-11-19 23:11:44
-
7926
[골닷컴] 대사장애 극복 괴체, 그가 전하는 심경고백
17-11-19 23:11:44
-
7925
[인터 풋볼] 필 네빌역대 최강 맨시티, 무패 우승할 것이다
17-11-19 23:11:44
-
7924
[스포탈코리아] 알레그리 : 이탈리아 감독? 아직은 안 할래ㅎㅎ
17-11-19 23:11:44
-
7923
[공홈] 세르히오 라모스 메디컬 리포트
17-11-19 23:11:44
-
7922
[스포르트 빌트] 도르트문트 수퍼 스카우터는 아스날로 갑니다
17-11-19 23:11:44
-
7921
[스카이스포츠] 웨스트브롬 보드진은 토니 퓰리스의 경질 여부를 논의중이다
17-11-19 23:11:44
-
7920
[스카이스포츠] 핸더슨, 눈부신 살라에게 경의를 표하다
17-11-19 23:11:44
-
7919
[Paris United] 바르셀로나는 메시의친목질을 위해 디마리아를노림
17-11-19 23:11:44
-
7918
[스포탈코리아] 앙리, 웨일스 대표팀 감독 부임 가능성...긱스도 후보
17-11-19 21:10:48
-
7917
[공홈] 모레노는 경기 준비를 위해 아들의 탄생을 지켜보는 것을 포기했다.
17-11-19 21:10:48
-
7916
[미러] 폴 포그바가 밝힌 골 셀러브레이션 이유 - 리비아에서 노예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바침
17-11-19 21:1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