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 위르겐 클롭 : 도미닉 솔란케, 리버풀 & 잉글의 미래
2017-11-18 19:00:57 (7년 전)
[에코] 위르겐 클롭 : 도미닉 솔란케, 리버풀 & 잉글의 미래
[에코] 위르겐 클롭 : 도미닉 솔란케, 리버풀 & 잉글의 미래
http://www.liverpoolecho.co.uk/sport/football/football-news/jurgen-klopp-dominic-solanke-future-13918554
-도미닉 솔란케, 20세의 젊은 공격수는 그의 성인 국가대표 데뷔전을 웸블리에서, 브라질을 상대로 성공시켰다.
* 클롭은 그가 활약한 15분 사이, 충분히 득점에 성공할 수도 있었다며 아쉬움을 얘기하기도 했다.
-클롭은 솔란케를 ‘판타스틱 가이’라고 칭찬하며, 그의 대한 믿음과 확신을 얘기했다.
-도미닉 솔란케는 리버풀에서 10경기 뛰었고 그 중 9번을 교체로 출전했다. 또한 그의 이적료 문제는 해결되지 않고 법원에 계류 중이다.
-클롭 曰 “축구와 별개로, 그의 태도는 완벽하다. 그 점을 칭찬하고 싶다”
유머게시판 : 88187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586
이미지 세탁 전 이동국
17-09-06 16:58:00 -
585
학교 전담 경찰관 클라스
17-09-06 16:58:00 -
584
기막힌 수비
17-09-06 16:58:00 -
583
길레기 알고보니 걸린 게 3번째
17-09-06 16:58:00 -
582
노비의 원한을 풀어준 암행어사 여동식
17-09-06 16:58:00 -
581
태연 티파니 런닝맨 등장
17-09-06 16:58:00 -
580
미국 언론의 트럼프 한국 때리기 비난
17-09-06 16:58:00 -
579
난 헤딩머신이야! 던져 봐!
1
17-09-06 15:11:51 -
578
입에서 살살녹는 상어회
1
17-09-06 15:09:13 -
577
가슴이 커서 불편한점
1
17-09-06 15:06:43 -
576
혼돈의 오사카 여고생 댄스팀
17-09-06 14:57:17 -
575
현재 여초 초난리 국민대 ㅈ집남
17-09-06 14:57:17 -
574
옷은 비쌀수록 좋은거 아닌가요?
17-09-06 14:57:17 -
573
어른눈에만 사이다로 보이는 장면
17-09-06 14:57:17 -
572
얘들아 우리 임신하지말자
17-09-06 14:57:17 -
571
누나의 흔한 남동생 능욕
17-09-06 14:57:17 -
570
치과에서 양치 자주하냐고 물어볼 때
17-09-06 14:57:17 -
569
회식 가지 말라고 하는 여자친구
17-09-06 14:57:17 -
568
남자한테 결혼이 얼마나 좋은 제도인데
17-09-06 14:56:04 -
567
소매치기 검거
17-09-06 14:56:04 -
566
정말 제 사인이 맞다면
17-09-06 14:56:04 -
565
해외 육아 꿀팁
17-09-06 14:56:04 -
564
인생 7년차의 고민
17-09-06 14:56:04 -
563
부산 경찰의 허세
17-09-06 14:56:04 -
562
순대를 처음 본 이탈리아 사람들
17-09-06 14:5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