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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C] 바카요코아 씨불 모나코에서 저 진짜 아팠다구요;;
2017-11-18 08:56:36 (7년 전)




다음은 바카요코 인터뷰 전문입니다. 오의역 有


"지난 시즌 모나코에서 부상을 달고 뛰었습니다. 렌에서도 마찬가지였죠."


"제가 부상이 있었다는게 씨발 뻥카가 아니고 진짜 부상이였다구요...."


"전 제 망가진 반월상판을 보았죠...."


"결국 한  시즌 내내 무릎 밴드를 묶어야 했습니다.ㅠㅠ"


"전 팀을 위해 희생했어야 했습니다. 제 자신을 뛰어넘기 위해서이기도 하죠."


"경기 후, 걷는 것에도 어려움을 겪었고 조금 휴식을 취한 뒤에 다시 전투에 나가야했죠."


"사람들은 이에 대해 잘 모르더군요...ㅅㅂ"


"허나 풀 시즌을 그렇게 보냈지만 전 프로다운 모습을 그 시즌 내내 보여줬다고 생각해요."


"전 제 자신이 자랑스럽습니다 ㅎㅎ."




그는 첼시에서도 사소한 문제를 가지고 있다.


"수술 후 훈련을 하지도 못했습니다."


"3번의 훈련 세션을 소화하고 토트넘을 막아냈죠."


"요즘도 종종 무릎 통증을 느낍니다 ㅠ."


"하지만 여기(첼시)에는 짱짱 대단한 수준의 의료진들이 있기에 걱정은 하지 않습니다."


"제 무릎의 고통이 적어질 수록 전 훨씬 나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http://rmcsport.bfmtv.com/football/j-ai-passe-toute-la-saison-a-monaco-blesse-revele-bakayoko-130170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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