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MC] 바카요코아 씨불 모나코에서 저 진짜 아팠다구요;;
2017-11-18 08:56:36 (7년 전)
[RMC] 바카요코아 씨불 모나코에서 저 진짜 아팠다구요;;
다음은 바카요코 인터뷰 전문입니다. 오의역 有
"지난 시즌 모나코에서 부상을 달고 뛰었습니다. 렌에서도 마찬가지였죠."
"제가 부상이 있었다는게 씨발 뻥카가 아니고 진짜 부상이였다구요...."
"전 제 망가진 반월상판을 보았죠...."
"결국 한 시즌 내내 무릎 밴드를 묶어야 했습니다.ㅠㅠ"
"전 팀을 위해 희생했어야 했습니다. 제 자신을 뛰어넘기 위해서이기도 하죠."
"경기 후, 걷는 것에도 어려움을 겪었고 조금 휴식을 취한 뒤에 다시 전투에 나가야했죠."
"사람들은 이에 대해 잘 모르더군요...ㅅㅂ"
"허나 풀 시즌을 그렇게 보냈지만 전 프로다운 모습을 그 시즌 내내 보여줬다고 생각해요."
"전 제 자신이 자랑스럽습니다 ㅎㅎ."
그는 첼시에서도 사소한 문제를 가지고 있다.
"수술 후 훈련을 하지도 못했습니다."
"3번의 훈련 세션을 소화하고 토트넘을 막아냈죠."
"요즘도 종종 무릎 통증을 느낍니다 ㅠ."
"하지만 여기(첼시)에는 짱짱 대단한 수준의 의료진들이 있기에 걱정은 하지 않습니다."
"제 무릎의 고통이 적어질 수록 전 훨씬 나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http://rmcsport.bfmtv.com/football/j-ai-passe-toute-la-saison-a-monaco-blesse-revele-bakayoko-1301703.html
유머게시판 : 87305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87304
냉면 빨간약
N
25-01-11 01:31:47
-
87303
여자에게 먼저 연락온 펨붕이
N
25-01-11 01:31:15
-
87302
회식 때 상사가 주는 술 거르는 방법
N
25-01-11 01:30:39
-
87301
나이가 들수록 느끼는 연애/결혼에서의 진리
N
25-01-11 01:30:01
-
87300
이젠 혼자서 낚시를 할 수 있게 되었구나
N
25-01-11 01:29:22
-
87299
부산 사직구장 만원짜리 치킨
N
25-01-10 22:40:56
-
87298
불법인데 아무도 신경 안쓰는
N
25-01-10 22:39:32
-
87297
라면 궁합!!!
N
25-01-10 22:38:04
-
87296
흔한 사진관
N
25-01-10 22:34:20
-
87295
어른들은 왜 신호등 앞에서 뛰질
N
25-01-10 22:32:55
-
87294
애들먹는 간식인데 술맛이 나는
N
25-01-10 22:31:38
-
87293
오늘 회사에 딸이 찾아
N
25-01-10 22:30:14
-
87292
답은 항상 문제 안에
N
25-01-10 22:28:18
-
87291
회사에 굉장한 신입이
N
25-01-10 22:25:23
-
87290
짬에서 나오는
N
25-01-10 22:24:11
-
87289
페미모임 닉네임
N
25-01-10 22:22:52
-
87288
살아가면서 필요 없는
N
25-01-10 22:20:43
-
87287
얼탱이없는 아따맘마
N
25-01-10 22:18:44
-
87286
95%가 겪는 살찌는
N
25-01-10 22:16:57
-
87285
길에서 울고 있는 어린아이 고아로
N
25-01-10 22:14:45
-
87284
공항에 온 한국인들
N
25-01-10 22:13:29
-
87283
술 안마시는 사람은 평생 이해
N
25-01-10 22:11:25
-
87282
술 안마시는 사람은 평생 이해
N
25-01-10 22:11:25
-
87281
버스에서 자면 안되는
N
25-01-10 22:10:00
-
87280
포켓몬 근본
N
25-01-10 22: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