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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에코-제임스 피어스] 사디오 마네는 재발된 햄스트링 부상에서 회복, 오늘 트레이닝 세션...
2017-11-17 18:51:37 (7년 전)




* 아래 올라온 기사 내용이 적어 올렸습니다. 
세네갈의 윙어 사디오 마네는 A매치 기간 입은 경미한 햄스트링 부상으로부터 회복했다. 
마네가 풀 트레이닝에 복귀한 이후, 리버풀은 큰 힘을 얻었다. 
마네는 A매치 기간 다시 겪은 햄스트링 부상으로부터 회복했고, 사우스햄튼을 상대로 한 프리미어 리그 경기에 뛸 핏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마네는 지난 금요일 불편함을 호소한 이후 일찌감치 대표팀에서 나왔다. 
그는 화요일 멜우드에 돌아왔고, 이틀의 재활 이후 오늘 트레이닝 세션에서 전체 내용을 소화할 수 있다는 그린 라이트를 받았다. 
이는 클롭 감독이 처음으로 마네, 피르미누, 살라, 쿠티뉴로 구성된 4명의 공격진을 프리미어리그 경기 시작부터 가동할 수 있다는 뜻이다. 
또한 헨더슨은 몸상태가 돌아왔으며, 랄라나는 허벅지 부상으로 3달 반의 공백 이후 시즌 첫 출전을 주시하고 있다. 
클롭은 수요일 건강 문제로 병원에 간 이후, 목요일 훈련을 감독했다. 
바이날둠은 지난주 27살이 되었으며, 그의 팀 동료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지금까지는 마네에게 있어 정체된 시즌 출발이다. 그는 맨시티전에서 받은 레드 카드로 3경기 출전 금지 징계를 받았고, 햄스트링 부상으로 한달간 이탈했다. 


출처 : http://www.liverpoolecho.co.uk/sport/football/football-news/sadio-mane-gives-liverpool-huge-13913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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