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방사 레전드
2017-11-16 16:41:01 (7년 전)
수방사 레전드
오늘의 희생양... 아니 의뢰인
술자리가 잦아 아내가 차라리 집에서 먹으라길래
집에 술공간 만들어 달라고 의뢰함
일단 집 포기먼저 하시고
생각보다 집이 괜찮음 홈바만들면 좋을거같음
그리고 시공일에 의뢰인이 원하던 그런 비주얼은
이런 스카이라운지 BAR 스타일을 예상함ㅋㅋㅋ
일단 시공 ㄱㄱ
ㅇ?
시발 뭔가 이상한데
여차저차 시공 완료후 의뢰인에게 공게
웃겨죽는 회사동룤ㅋㅋㅋㅋ
뭔가 이상함
선물로 업소용 냉장고에 소주 이빠이 채워줌ㅋㅋㅋㅋㅋㅋ
기쁨을 주체하지 못하는 의뢰인
벨도 작동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코드도 실제로 작동됨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마눌님이 올시간
좋아죽는 3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누라 표정썩는데 그와중에 레코드판 켜서 춤추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가정파탄범들 도망감
참고로 이편만 아내 인터뷰 없음
유머게시판 : 87930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454
알바하는데 손님한테 욕먹었다
17-09-05 16:38:09
-
453
남자는 다 커도 애라는 말은 잘못됨
17-09-05 16:38:09
-
452
마음약한 냥이
17-09-05 16:38:09
-
451
친정가서 구박받는 주부
1
17-09-05 16:38:09
-
450
천조국에서 난리난 사진
17-09-05 16:38:09
-
449
1박2일과 무한도전에 나왔던 란주 작가
17-09-05 16:38:09
-
448
100살 바다거북 실제 크기
17-09-05 16:38:09
-
447
친누나 눈물의 일침
17-09-05 16:38:09
-
446
떡치는 소리에 빡친 이웃주민
17-09-05 16:38:09
-
445
일 그만둔 알바생 에 대한 사장님의 마인드
17-09-05 16:38:09
-
444
지금 엠팍 핫하다는 자료..
17-09-05 16:37:24
-
443
친누나와의 카톡
17-09-05 16:36:54
-
442
수영장의 손나
17-09-05 16:36:54
-
441
오사카 여고생 댄스팀
17-09-05 16:36:54
-
440
호불호 극명한 국밥
17-09-05 16:36:54
-
439
패리스 힐튼의 개집
17-09-05 16:36:54
-
438
이게 다 문재인 탓?
17-09-05 16:36:54
-
437
나라 옷을 들추는 앨리스
17-09-05 16:36:54
-
436
여중생 폭행 만평
17-09-05 16:36:54
-
435
환상의 콤비
17-09-05 16:36:54
-
434
열도의 피팅 모델
17-09-05 16:36:54
-
433
요즘 수행평가
17-09-05 16:36:54
-
432
코너 맥그리거 뇌 손상
17-09-05 16:36:54
-
431
아무리 고문을 해도 입을 안 여네
17-09-05 16:36:54
-
430
어느날 별이 내게 다가와 말을 걸었다
17-09-05 16:3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