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브라질] 펩 : 마르티, 필 포덴.. 이라는 이름을 잊지마.
2017-11-14 20:24:50 (7년 전)
[맨시티 브라질] 펩 : 마르티, 필 포덴.. 이라는 이름을 잊지마.
http://mancitybrazil.com.br/exclusivo-marti-perarnau-nao-fale-com-guardiola-sobre-beleza-fale-sobre-vitorias/http://cafe.naver.com/mancityworld/274155
마르티 페라르나우의 인터뷰 중 일부
마르티 페라르나우 : 나에게 있어서 맨체스터에서의 펩 과르디올라가 가장 진지하게 보였던 때는 이티하드도 아니고 어느 스타디움도 아닌, 어느 추운밤 딘스게이트에서 길거리를 거닐던 때였다. 그 때는 2016년 10월의 어느 길거리였고 펩 과르디올라는 나에게 필 포덴이 어떻게 플레이 하는지를 열렬히 설명하기 시작했다. 나는 그 것을 듣고는 정말 흥분했다 !
펩이 말하길, "마르티, 그의 이름을 기억해, 잊으면 안돼: 그 이름은 필 포덴이야." 나는 2016년 10월에 있었던 일을 이야기 하고 있는거다. 그 때는 펩이 맨체스터 시티에서 공식적인 감독직을 수행한지 2달 밖에 되지 않던 때이다.
유머게시판 : 88158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1332
온라인게임 중 대화창 욕설 정신적 고통 배상
17-09-12 10:32:24
-
1331
지율이의 무브먼트
17-09-12 10:32:24
-
1330
2D를 3D로 전환
17-09-12 10:32:24
-
1329
골반으로 승부하는 여자
17-09-12 10:32:24
-
1328
6년 전 슈퍼에서 담배 훔쳤던 중학생들
1
17-09-12 10:32:24
-
1327
순풍 산부인과 김간호사 근황
17-09-12 10:32:24
-
1326
메이저리그의 팬 서비스
17-09-12 10:32:24
-
1325
야노시호의 착각
17-09-12 10:32:24
-
1324
불맛 내는 방법
17-09-12 10:32:24
-
1323
리아의 바지핏
17-09-12 10:32:24
-
1322
여성 군복무 청원 청와대 반응
17-09-12 10:32:24
-
1321
모모와 사나의 묘한 분위기
17-09-12 10:32:24
-
1320
EBS가 또
17-09-12 10:32:24
-
1319
외국인이 말하는 한국의 삶과 패션
17-09-12 10:32:24
-
1318
FC 서울 치어리더
17-09-12 10:32:24
-
1317
무고죄 정의구현
17-09-12 10:32:24
-
1316
들어주는 것이 가장 큰 위로
17-09-12 10:32:24
-
1315
이서진한테 마사지 받는 전효성
17-09-12 10:32:24
-
1314
곰을 주워서 23년째 키우는 부부
17-09-12 10:32:24
-
1313
반응 극과 극
17-09-12 10:32:24
-
1312
과거의 추억에 빠진 대통령
17-09-12 10:32:24
-
1311
제목학원 베스트
17-09-12 10:32:24
-
1310
피지컬의 상대성
17-09-12 10:32:24
-
1309
무면허 여고생 오토바이 사고
17-09-12 10:32:24
-
1308
의도적인 대기화면 유출?ㅤㅤ
17-09-12 04:2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