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브라질] 펩 : 마르티, 필 포덴.. 이라는 이름을 잊지마.
2017-11-14 20:24:50 (7년 전)
[맨시티 브라질] 펩 : 마르티, 필 포덴.. 이라는 이름을 잊지마.
http://mancitybrazil.com.br/exclusivo-marti-perarnau-nao-fale-com-guardiola-sobre-beleza-fale-sobre-vitorias/http://cafe.naver.com/mancityworld/274155
마르티 페라르나우의 인터뷰 중 일부
마르티 페라르나우 : 나에게 있어서 맨체스터에서의 펩 과르디올라가 가장 진지하게 보였던 때는 이티하드도 아니고 어느 스타디움도 아닌, 어느 추운밤 딘스게이트에서 길거리를 거닐던 때였다. 그 때는 2016년 10월의 어느 길거리였고 펩 과르디올라는 나에게 필 포덴이 어떻게 플레이 하는지를 열렬히 설명하기 시작했다. 나는 그 것을 듣고는 정말 흥분했다 !
펩이 말하길, "마르티, 그의 이름을 기억해, 잊으면 안돼: 그 이름은 필 포덴이야." 나는 2016년 10월에 있었던 일을 이야기 하고 있는거다. 그 때는 펩이 맨체스터 시티에서 공식적인 감독직을 수행한지 2달 밖에 되지 않던 때이다.
유머게시판 : 88187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88186
기술의 발전이 격하게 느껴지는 웹툰. N
25-02-06 02:14:07 -
88185
음주운전 걸리자 우리 아빠가 마이클 조던마약 소지도 들통 N
25-02-06 02:13:29 -
88184
높은 확률로 걸러야 할 남자 헤어스타일 N
25-02-06 02:13:00 -
88183
블라인드) 미쳐야 미친다의 표본 N
25-02-06 02:11:57 -
88182
전설적인 미남 알랭들롱의 막내아들 근황 N
25-02-06 02:11:30 -
88181
월 360 버는 편의점 알바
25-02-04 16:50:35 -
88180
공포에 떠는 스파크
25-02-04 16:49:16 -
88179
검찰청에서 전화온 한 커뮤
25-02-04 16:48:17 -
88178
대홍단 출신 탈북
25-02-04 16:44:55 -
88177
손님이 띠겁게 하면 똑같이 갚아주는
25-02-04 16:43:12 -
88176
미군이 탐내는 한국군의 보급
25-02-04 16:41:01 -
88175
현재 외국에서 난리난
25-02-04 16:38:07 -
88174
배달어플 배달비 무료
25-02-04 16:36:38 -
88173
차승원이 연예계 생활하면서 가장 힘들었다고 말하는
25-02-04 16:34:55 -
88172
오늘도 다이나믹한 코리아
25-02-04 16:19:54 -
88171
다수의 프로그래머가 걸린다는
25-02-04 16:18:44 -
88170
미국인의 이탈리아
25-02-04 16:12:46 -
88169
딱히 먼저 연락 안 하는 사람
25-02-04 16:11:28 -
88168
펭수로 알아보는 한국전력 최고
25-02-04 16:10:21 -
88167
E들이 환장하는
25-02-04 16:08:42 -
88166
역대급 근친혼 회피
25-02-04 16:07:47 -
88165
선생님 남자친구 있어요
25-02-04 16:01:48 -
88164
귀여운거보다 잘생긴게
25-02-04 15:55:30 -
88163
이탈리아 최초의 핵
25-02-04 15:52:18 -
88162
흔한 걸그룹 단체
25-02-04 15:5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