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이탈리아] 1차전이 끝나고 선수들과 싸운 벤투라
2017-11-14 20:24:50 (7년 전)
[풋볼이탈리아] 1차전이 끝나고 선수들과 싸운 벤투라
http://app.football-italia.net/?referrer=www.football-italia.net#article/footballitalia-112791&menu=news-all
아주리는 원정에서 1대0으로 졌고 홈에서 0대0으로 비기며 60년만에 월드컵에 나가지 못하게 됐습니다. 벤투라는 아직 사임하지 않았지만, 자진 사퇴 혹은 경질이 시간 문제로 보이며, 그 결정은 오늘 내려질 것입니다.
하지만 스카이에 따르면 벤투라는 원정 경기 패배 후 사임하겠다며 선수들을 협박했다고 합니다.
1차전 패배 이후 몇몇 대표팀 선수들이 이대로 가면 안 된다고 주장하며 시스템적인 측면과 선수 기용의 측면 모두 다르게 접근해야 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벤투라는 "그럼 씨발 니네들이 팀 짜든가"라고 응수하며 사임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고참 선수들의 중재로 겨우 넘어갔지만, 아시다시피 벤투라의 전술은 전-혀 변하지 않았습니다.
아주리는 원정에서 1대0으로 졌고 홈에서 0대0으로 비기며 60년만에 월드컵에 나가지 못하게 됐습니다. 벤투라는 아직 사임하지 않았지만, 자진 사퇴 혹은 경질이 시간 문제로 보이며, 그 결정은 오늘 내려질 것입니다.
하지만 스카이에 따르면 벤투라는 원정 경기 패배 후 사임하겠다며 선수들을 협박했다고 합니다.
1차전 패배 이후 몇몇 대표팀 선수들이 이대로 가면 안 된다고 주장하며 시스템적인 측면과 선수 기용의 측면 모두 다르게 접근해야 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벤투라는 "그럼 씨발 니네들이 팀 짜든가"라고 응수하며 사임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고참 선수들의 중재로 겨우 넘어갔지만, 아시다시피 벤투라의 전술은 전-혀 변하지 않았습니다.
유머게시판 : 87618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7117
[스포탈] 화력 폭발 제주, 테베스-마르틴스-구아린 출전 상하이에 7-1 완승
17-11-12 18:05:50
-
7116
[풋볼 이탈리아] 다르미안과 자파코스타를 노리는 로마
17-11-12 18:05:50
-
7115
[데일리메일] 맨유는 라이프치히의 에밀 포르스베리 영입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17-11-12 16:05:07
-
7114
[미러] 아스날은 훔형의 사촌동생을 노리고 있다
17-11-12 16:05:07
-
7113
[지하철] 루카쿠는 첼시전에서 패배한이후 크게 분노했습니다.
17-11-12 16:05:07
-
7112
[지하철] 맨유는 펠라이니를 판매하고 대체자로 원하는 선수는..
17-11-12 16:05:07
-
7111
[지하철] 아스날이 산체스의 대체자로 생각하는 선수는..
17-11-12 16:05:07
-
7110
[인디펜던트 칼럼] 네이마르가 어제 보인 울음에 대해
17-11-12 16:05:07
-
7109
[지하철] 빅터 모제스가 가장 존경하는 팀메이트는..
17-11-12 16:05:07
-
7108
[폿볼스카날렌] 보누치의 코가 부러진것에 대해 토이보넨의 말 : 스웨덴에 온걸 환영한다!
17-11-12 16:05:07
-
7107
[문도 데포르티보] 뎀벨레에게 모기라는 별명을 붙여주게 된 계기를 밝힌 움티티
17-11-12 16:05:07
-
7106
[스포티비뉴스] 레알, ‘잦은 부상’ 베일 판다…맨유-첼시-토트넘 물망
17-11-12 16:05:07
-
7105
수박 꺼내다 넘어져 다친 고객이 받은 보상금
17-11-12 16:04:50
-
7104
동네 무서운 누나들 특징
17-11-12 16:04:50
-
7103
60년치 꽃배달
17-11-12 16:04:20
-
7102
박지원의 셀프 디스
17-11-12 16:04:20
-
7101
아유미가 직접 부른 일본의 출장서비스
17-11-12 16:04:20
-
7100
최악의 세대 30대 남성
17-11-12 16:04:20
-
7099
블랙박스를 우습게 봤던 보험사기범
17-11-12 16:04:20
-
7098
아기와 함께 집안에서 개를 키우면 안되는 이유
17-11-12 16:04:20
-
7097
[산스포] 51세의 미우라 카즈요시, 현역 연장 의지...뛸수 있을때까지 뛰겠다
17-11-12 14:04:08
-
7096
[마르카] 현역 최고의 왼발잡이 TOP11를 뽑아보자
17-11-12 14:04:08
-
7095
[칼치오 메르카토] 에브라 AG: 에브라는 은퇴 안해. 나폴리? 흠...
17-11-12 14:04:08
-
7094
[인터풋볼] BBC, 올해의 아프리카 선수 후보 발표
17-11-12 14:04:08
-
7093
[더 선] 아스날은 산체스 대체자로 자하를 노린다
17-11-12 14: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