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프랭크 램파드 : 현역시절 내 담당일진은 로이킨과 비에이라
2017-11-14 00:17:15 (7년 전)
[메트로] 프랭크 램파드 : 현역시절 내 담당일진은 로이킨과 비에이라
http://metro.co.uk/2017/11/12/frank-lampard-admits-manchester-united-legend-roy-keane-and-arsenal-hero-patrick-vieira-bullied-him-7073608/
- "로이 킨과 패트릭 비에이라, 그 둘은 언터처블이었고, 피치위에서 정말 좋은 방법으로 나를 못살게 굴었죠."
- "그라운드에 올라설 때 마다, 나는 그들에게 경외감을 느꼈습니다. 로이킨은 저를 보면 '꺼져'라고 시크하게 말합니다. 그리고 난 뒤 경기장에서 저를 가둬놓죠."
- 그들을 모두 상대하고 난 뒤에도 뒤에도 제라드.... 스콜스, 뚜레같은 애들을 상대해야합니다"
- 램파드는 또한 첼시가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승리를 따내는 것을 불가능하다고 여겼기 때문에, 2012년 챔피언스 리그에서의 결승전이 그의 커리어에 있어서 하이라이트라고 말했다.
- "이제 그 날의 일은 당연한 숙명처럼 여겨지지만, 그 당시에는 전혀 그렇게 느껴지지 않았죠. 그 날 하루의 모든 순간 순간들을 생생하게 기억합니다."
- "바이에른은 남자 대 남자로서 우리보다 훨씬 좋은 팀이었습니다."
- "물론 첼시에서 첫 EPL 우승을 했을때도 엄청났지만, 챔피언스리그 셀레브레이션은 정말 신세계의 레벨이었습니다."
유머게시판 : 87893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592
진짜 좀 이상한 유라
17-09-06 16:58:00
-
591
팬들의 나치 구호에 분노한 감독
17-09-06 16:58:00
-
590
A/S 고객이 획기적으로 줄었어요
17-09-06 16:58:00
-
589
주옥 같은 마광수
17-09-06 16:58:00
-
588
이탈리아의 불만
17-09-06 16:58:00
-
587
살 사람은 산다
17-09-06 16:58:00
-
586
이미지 세탁 전 이동국
17-09-06 16:58:00
-
585
학교 전담 경찰관 클라스
17-09-06 16:58:00
-
584
기막힌 수비
17-09-06 16:58:00
-
583
길레기 알고보니 걸린 게 3번째
17-09-06 16:58:00
-
582
노비의 원한을 풀어준 암행어사 여동식
17-09-06 16:58:00
-
581
태연 티파니 런닝맨 등장
17-09-06 16:58:00
-
580
미국 언론의 트럼프 한국 때리기 비난
17-09-06 16:58:00
-
579
난 헤딩머신이야! 던져 봐!
1
17-09-06 15:11:51
-
578
입에서 살살녹는 상어회
1
17-09-06 15:09:13
-
577
가슴이 커서 불편한점
1
17-09-06 15:06:43
-
576
혼돈의 오사카 여고생 댄스팀
17-09-06 14:57:17
-
575
현재 여초 초난리 국민대 ㅈ집남
17-09-06 14:57:17
-
574
옷은 비쌀수록 좋은거 아닌가요?
17-09-06 14:57:17
-
573
어른눈에만 사이다로 보이는 장면
17-09-06 14:57:17
-
572
얘들아 우리 임신하지말자
17-09-06 14:57:17
-
571
누나의 흔한 남동생 능욕
17-09-06 14:57:17
-
570
치과에서 양치 자주하냐고 물어볼 때
17-09-06 14:57:17
-
569
회식 가지 말라고 하는 여자친구
17-09-06 14:57:17
-
568
남자한테 결혼이 얼마나 좋은 제도인데
17-09-06 14:5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