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에코] 스터리지가 꼽은 베스트 11
2017-11-12 01:59:47 (7년 전)
리버풀의 스트라이커 다니엘 스터리지가 자신이 선수 생활을 하면서 생각한 베스트 11을 공개했다. 포메이션은 4-2-4이다.
골키퍼 - 페트르 체흐
레프트 백 - 애슐리 콜 (스터리지 : "나에게 애슐리 콜은 올타임 베스트 레프트 백이다.")
센터 백 (3명) - 존 테리 & 치아구 시우바& 뱅상 콤파니
레프트 윙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스터리지 : "비록 맨유 선수이긴 하지만")
라이트 윙 - 리오넬 메시 (스터리지 : "이 둘의 조합은 터무니 없을 정도")
미드필더 - 스티븐 제라드 & 안드레아 피를로
스트라이커 - 니콜라스 아넬카 (스터리지 : "자라오면서, 나는 아스날 팬이었고, 아넬카는 내가 최고로 좋아하는 선수였다. 나랑 잘 맞기도 하다. 내가 아넬카와 함께 뛰었을 때 (첼시 시절), 아넬카는 나에게 많은 도움을 줬고, 많은 조언을 해줬었다.")
스트라이커 - 디디에 드록바 ( 스터리지 : "어처구니가 없을 정도다. 거짓말은 못 한다. 타겟맨으로 나오면, 막을 수 없는 선수였다. 가장 큰 무대에서도 잘 해내는 이런 남자를 그냥 지나칠 수 없다.")
이 네 명의 조합에 대해 : "이 네 명의 공격수는 그리 많이 수비하지 않는 편이다. 그러니 아마도 질 거 같다!"
공격진 - 아넬카, 드록바, 호날두, 메시
미드필더 - 제라드, 피를로
수비진 - 애슐리 콜, 존 테리, 콤파니, 시우바
골키퍼 - 페트르 체흐
원문 : http://www.liverpoolecho.co.uk/sport/football/football-news/daniel-sturridge-selects-ultimate-xi-13888969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202
야릇한 손놀림
17-09-03 19:59:15
-
201
뜨거운 옥상에 계란을 풀어보았다
17-09-03 19:59:15
-
200
아이린 인생샷
17-09-03 19:59:15
-
199
드론에 폭죽 장착
17-09-03 19:59:15
-
198
탱탱한 선생님
17-09-03 19:59:15
-
197
러블리즈 보고 눈물 흘리는 일본 여덕들
17-09-03 19:59:15
-
196
서핑의 묘미
17-09-03 19:59:15
-
195
102세 시어머니와 며느리
17-09-03 19:59:15
-
194
앨리스 소희
17-09-03 19:59:15
-
193
간이 화장실 사고
17-09-03 19:59:15
-
192
초아 초아요
17-09-03 19:59:15
-
191
천안-논산고속도로에서 발생한 8중 추돌 사고
17-09-03 19:59:15
-
190
미나 뒤태
17-09-03 19:59:15
-
189
전설의 싸다구 연기
17-09-03 19:59:15
-
188
매끈한 유라
17-09-03 19:59:15
-
187
신발 팔아 3남매를 키워낸 아버지
17-09-03 19:59:15
-
186
슬림한 누나ㅤㅤ
17-09-03 19:59:15
-
185
화가 난 여경
17-09-03 19:59:15
-
184
설드랑이
17-09-03 19:59:15
-
183
북한 또 핵실험
17-09-03 19:59:15
-
182
벌러덩 신비
17-09-03 19:59:15
-
181
인형들 사이에 낀 인형
17-09-03 19:59:15
-
180
언프리티 랩스타에 출연한 우주소녀 리더
17-09-03 19:59:15
-
179
행복으로 돈을 살 수 없다면
17-09-03 19:59:15
-
178
무도 프로듀서 101 대참사
17-09-03 19:5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