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르트] 제롬 보아텡 안첼로티의 팀 선택에 우리는 충격을 받았었다
2017-11-11 11:54:30 (7년 전)
[스포르트] 제롬 보아텡 안첼로티의 팀 선택에 우리는 충격을 받았었다
http://www.sport-english.com/en/news/bundesliga/boateng-ancelotti-team-selection-were-shocked-you-can-say-that-much-6415517
보아텡은 아르연 로번과 킹슬리 코망, 훔멜스와 리베리, 그리고 자신이 어떻게 파리전에 선발이 아닌지를 발견했는지를 공개했다.
제롬 보아텡 曰
그건 매우 이상했었습니다.
우리들은 미팅 룸에 앉아있었고, 경기가 시작하기 불과 한시간 반 전에 우리가 경기에 뛸수 없다는 사실을 들었습니다.
갑작스럽고, 어떠한 설명도 없이 말입니다.
선수들은 충격을 받았죠.
유머게시판 : 88187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611
미국의 총기 보관
1
17-09-06 18:59:47
-
610
입벌려 월드컵 들어간다
1
17-09-06 18:59:47
-
609
라니스터 남매의 인터뷰
1
17-09-06 18:59:47
-
608
홍적홍
1
17-09-06 18:59:47
-
607
자전거 좋아하세요?ㅤㅤ
1
17-09-06 16:58:00
-
606
자화상 그리는 화가
1
17-09-06 16:58:00
-
605
지려버렸다
17-09-06 16:58:00
-
604
베스티 유지 다혜 탈퇴
17-09-06 16:58:00
-
603
아영이의 자신감
17-09-06 16:58:00
-
602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17-09-06 16:58:00
-
601
열도의 일기예보
17-09-06 16:58:00
-
600
난감하다 난감해
17-09-06 16:58:00
-
599
엄청난 운빨
17-09-06 16:58:00
-
598
모모의 자부심
17-09-06 16:58:00
-
597
조선 최고의 개혁
17-09-06 16:58:00
-
596
한선화 셀카
17-09-06 16:58:00
-
595
안젤리나 중에 최고
17-09-06 16:58:00
-
594
부산 경찰이 우발적이라던 폭행
1
17-09-06 16:58:00
-
593
이해할 수 없는 배성재
17-09-06 16:58:00
-
592
진짜 좀 이상한 유라
17-09-06 16:58:00
-
591
팬들의 나치 구호에 분노한 감독
17-09-06 16:58:00
-
590
A/S 고객이 획기적으로 줄었어요
17-09-06 16:58:00
-
589
주옥 같은 마광수
17-09-06 16:58:00
-
588
이탈리아의 불만
17-09-06 16:58:00
-
587
살 사람은 산다
17-09-06 16:5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