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한국-콜롬비아] 콜롬비아 페케르만 감독 소감, “한국의 속도 축구에 고전”
2017-11-10 23:50:27 (7년 전)
[스포탈][한국-콜롬비아] 콜롬비아 페케르만 감독 소감, “한국의 속도 축구에 고전”
신태용호에 패한 콜롬비아 대표팀 호세 페케르만 감독이 신태용호의 빠른 템포 축구에 패인을 짚었다.
...
페케르만 감독은 경기 후 소감에서 “두 팀 다 월드컵 본선에 갔기에 예상보다 힘들다. 한국은 속도가 빠른 팀이기에 힘든 경기를 펼쳤다. 속도를 따라 잡는 데 버거웠다. 후반에는 따라갔고, 끝까지 포기 하지 않고 만회골을 넣었다. 우리에게 상당히 중요한 경기였다”라고 한국전 패배를 인정했다.
http://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139&aid=0002083095
유머게시판 : 88238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87812
망그러진 곰 인형 키링 출시
25-01-24 14:59:53 -
87811
핵우산인 편의점
25-01-24 14:58:32 -
87810
후덜덜한 피씨방 여자알바
25-01-24 14:55:55 -
87809
밈으로 유명한 시바견 무지개다리
25-01-24 14:45:31 -
87808
한국에 대해 왜곡을 시전한
25-01-24 14:44:19 -
87807
말이 짧아지는 택배
25-01-24 14:41:05 -
87806
1982년 분식집 메뉴판
25-01-24 14:35:15 -
87805
전 전동킥보드 시켰는데요
25-01-24 14:28:55 -
87804
아빠 회사에 나타난 검은고양
25-01-24 14:27:40 -
87803
남편이 씻으면 침대로 오면 좋겠는
25-01-24 14:26:13 -
87802
바른말만하던 충신의
25-01-24 14:25:02 -
87801
저가커피 4대장 다 모인 건물
25-01-24 14:23:37 -
87800
왜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공격해야만하는가?
25-01-24 11:53:55 -
87799
정형돈 말 한마디에 울컥한 홍석천
25-01-24 11:53:26 -
87798
2024 미스코리아 전북 진의 과거
25-01-24 11:52:54 -
87797
독립군이 가망 없음에도 싸운 이유
25-01-24 11:50:43 -
87796
청년 전태일
25-01-24 11:50:15 -
87795
네 쌍둥이 모두가 본인들이 태어난 병원의 간호사가 된 사연
25-01-24 11:49:44 -
87794
국민의힘이 했던 부정선거 팩트체크
25-01-24 11:49:11 -
87793
미국 재벌들의 자녀들에 대한 금융교육 방법
25-01-24 11:48:13 -
87792
2001년 대학로 길거리 모습들
25-01-24 11:47:36 -
87791
선수촌 식단
25-01-23 18:55:46 -
87790
베테랑 레슬러 크리스제리코
25-01-23 18:52:01 -
87789
어제자 배달어플때문에 분노폭발한
25-01-23 18:47:25 -
87788
20년전 동서식품 장학생으로 뽑혔던
25-01-23 18:4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