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선] 에당 아자르 프리미어리그 최고는 KDB라구
2017-11-10 11:45:16 (7년 전)
[더선] 에당 아자르 프리미어리그 최고는 KDB라구
맨시티의 플레이메이커 KDB는 펩 과르디올라 아래에서 이번 시즌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다. 그리고 이미 수많은 사람들은 KDB가 이번 시즌 PFA 올해의 선수 상을 수상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지난 시즌 PFA 올해의 선수 수상자인 에당 아자르는 KDB야말로 그 상에 제격이라고 믿는다. "그는 현재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선수다. 맨시티는 리그 최고의 팀이며 KDB는 그 팀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다. 벨기에 국대에서 그와 플레이하는 것이 좋다. 우리 모두 좋은 선수이기 때문이다."
에당 아자르는 얼마 전 부상에서 복귀한 것을 생각하며 "개인적으로도 기분이 좋다. 더 이상 부상에 대한 염려는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 "나는 이미 정상에 서 있지만 더 나아가기를 희망한다."며 포부를 밝혔다.
[출처 : 더선 http://www.thesun.co.uk/sport/football/4882859/eden-hazard-kevin-de-bruyne-best-player-premier-league/]
유머게시판 : 87618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6817
[스카이스포츠] 존 오비 미켈은 익명의 에이전트가 돈가방으로 선수쳐서 그를 영입하려 했던 사...
17-11-09 21:40:10
-
6816
[espN] 클롭과 쿠티뉴의 불화는 쿠티뉴에게 바셀로의 문을 열어줄지도
17-11-09 21:40:10
-
6815
[스포츠서울] 대표팀 무관중 시위는 소수였다!!
17-11-09 21:40:10
-
6814
[공홈] 포그바 마샬은 내가 본 최고의 선수중 하나
17-11-09 21:40:10
-
6813
[미러] 메시 미래에 내가 뛰고 싶은 꿈의 클럽이 있어
17-11-09 21:40:10
-
6812
[더 선] 존 오비 미켈이 밝히는 맨유와 첼시간 그의 영입을 두고 다툰 것의 진실
17-11-09 21:40:10
-
6811
[데일리메일] 아스날은 케파 영입을 두고 레알 마드리드와 경쟁할 것
17-11-09 21:40:10
-
6810
[SKY SPORTS] 프랭크 램파드 : 에메날로 후임? 일단 킵
17-11-09 21:40:10
-
6809
[FITA] 이카르디: 유베 상대로 득점할 때 제일 행복해
17-11-09 21:40:10
-
6808
[스카이스포츠] 무리뉴는 맨유에 집중하는중이다
17-11-09 21:40:10
-
6807
[공홈] 광저우 헝다, 파비오 칸나바로 감독 임명
17-11-09 21:40:10
-
6806
[스타뉴스]COL 페케르만 감독 손흥민·구자철·황희찬 알고 있다
17-11-09 19:39:28
-
6805
[맨이브닝] 마샬 문제도 있었지만 난 지금 여기서 행복하다
17-11-09 19:39:28
-
6804
[스포티비]귄도안 독일 선수들 타 리그 도전하길…해외 진출 적극 권유
17-11-09 19:39:28
-
6803
[ESPN] 무리뉴의 좌절은 파리의 기회
17-11-09 19:39:28
-
6802
사단장:마지막으로 할 말있는 병사는 나와서 말해주길 바란다
17-11-09 19:39:11
-
6801
우버 기사의 팁 상자에서 돈을 훔쳐간 처자
17-11-09 19:39:11
-
6800
임산부석에 "남자" 가 앉아있습니다
17-11-09 19:39:11
-
6799
혹시나해서 키웠는데..
17-11-09 19:39:11
-
6798
[마르카] 레알 마드리드 이적에 더욱 가까워지는 케파 아리사발리가
17-11-09 17:38:44
-
6797
[데일리메일] 웨아부터 팔카오까지 - 프리미어리그에서 실패한 타리그 출신 선수들 11명 (장문주...
17-11-09 17:38:44
-
6796
[ESPN] 디 마리아, 아직 바르셀로나에서 뛸 수 있다는 희망을 버리지 않았다.
17-11-09 17:38:44
-
6795
[FITA] 보누치: 이탈리아는 위기에 강해왔다. 월드컵을 놓칠순 없다.
17-11-09 17:38:44
-
6794
[FITA] 피를로: 고마워요 여러분!
17-11-09 17:38:44
-
6793
트와이스 팬의 한끼 초대
17-11-09 17:3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