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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스포츠] 마르세유 미국인 구단주는 에브라의 팬을 향한 쿵푸킥이 용납될 수 없다고 질타...
2017-11-09 03:33:33 (7년 전)




마르세유의 미국인 구단주인 프랭크 맥코트는 에브라의 서포터를 향한 쿵푸킥이 ‘용납될 수 없으며’, 그는 또한 연루된 서포터를 향해 손가락질했다. 
팬을 향한 공격 이후 에브라의 마르세유에서의 미래는 위기에 처해있다. 
라 프로방스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맥코트가 말하길, 
“선수와 서포터들로부터 이는 용납될 수 없는 행동이었습니다.”
“이는 우리가 마르세유에서 참을 수 있는게 아닙니다. 그만큼 단순하죠.”
“이는 아주 유감스러운 사건이며, 에브라와 같은 훌륭한 선수가 그런 행동을 한 곳으로 밀쳐진걸 보는건 정말 애석한 일입니다.”
디디에 데샹 프랑스 대표팀 감독은 그가 해당 사건으로 값비싼 대가를 치를 것이라 예상했다. 
“이건 당신이 할 수 없는 일이며, 그도 이를 알고 있습니다.”
마르세유 팬들은 감정을 명확히 하며, 캉과의 경기에 앞서 거대한 배너를 내걸었다. 
“우린 에브라가 우리 색깔에 있는걸 원하지 않는다. 에브라 나가.”







출처 :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810/11118702/patrice-evras-fan-kick-was-unacceptable-says-marseille-owner-frank-mccou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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