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 프리미어리그 11R 맨체스터시티 3-1 아스날 평점
2017-11-06 07:07:38 (7년 전)
에데르손 6
한번 공 놓치고 한번 알까기 당했어. 지저분함.
워커 6
평소처럼 공격할 때 눈에 띄진 않았지만 꽤나 꾸준해
스톤스 7
모든 패싱 게임에서 수비 센스가 성숙해지고 있어
오타멘디 7
경고를 받았어. 기행은 최소화됐고 매우 견고해보여
델프 7
예상치 못하게 뛰고 있는 왼쪽 수비수를 꽤나 즐기는 것 같아
페르난지뉴 7
평소보다 더 창의적이었고 팀의 핵심선수야
데 브라이너 9
MAN OF THE MATCH! 팀의 선제골을 기록하며 돌파구를 찾았지. 이게 평소 실력이야
다비스 실바 8
자신의 최고 기량을 뽐낸 것 같진 않지만 그렇게 못하지도 않았어. 공과 소통하는 선수.
스털링 7
조금 애매해. 사네에게 준 패스는 실망스러웠지만 경기 내내 활발했지
아구에로 6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179골이란 기록을 만들었지만 페이스는 좋지 않네
사네 7
얼마나 더 성장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면 무서울 지경이야
제수스 (아구에로 62분) 6
군도간 (스털링 77분) 6
베르나르도 실바 (사네 86분)
체흐 6
눈에 띄는 실수는 없었어. 다만 이제 실력이 꺾일 때가 됐나하는 의심이 드네
베예린 6
사네의 속도를 못따라갔지. 감독한테 꽤나 혼날거야
코시엘니 6
경고를 받았어. 데 브라이너를 냉소적으로 견제했지만 그걸로 비난할 순 없지
코클랭 5
궁여지책으로 선택한 것 같은데 그리 좋은 선택은 아니었던 것 같아
몬레알 6
경고를 받았어. 페널티를 내준 건 좀 억울해보여
코라시냑 6
공격에 기여를 했지만 수비를 너무너무너무 못해
샤카 5
경고를 받았어. 판정 불복으로 경고를 받았지만 그거 샤카 잘못 맞아
이워비 6
공 소유 못하고 뺏겨버린 많은 선수 중 한명이야
램지 6
잊을만하면 나타나는 점에서 일관성 20이야
외질 6
경고를 받았어. 딱히 뭐라할게 없지만 위험요소를 만드는 것 같아
산체스 5
경고를 받았어. 예의바른 맨시티 이적 면접이었어. 거의 모든 패스를 맨시티 선수한테 줬지.
라카제트 (코클랭 57분) 7
윌셔 (이워비 78분) 6
지루 (샤카 78분) 6
출처: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manchester-city-3-1-arsenal-11471920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86652
생생정보통과 맛있는 녀석들 콜라보
24-11-27 12:06:00
-
86651
남편이 각방 쓰자고 하는 이유
24-11-27 12:05:10
-
86650
여자들 싫어하는 남자 겨울 패션
24-11-27 12:04:33
-
86649
경찰도 봐준 갓길운전
24-11-27 12:03:35
-
86648
반지하 이거보다 안 좋은 경우 있냐
24-11-27 12:00:32
-
86647
누가봐도 뽕브라 산 사람
24-11-26 12:05:55
-
86646
올해 열린 성신여대 축제 수준
24-11-26 12:05:21
-
86645
인간은 도구를 사용한다
24-11-26 12:04:38
-
86644
디자이너가 보면 좋아하는 짤
24-11-26 12:04:01
-
86643
동덕여대 학생의 논리
24-11-26 12:03:15
-
86642
외장형 보일러
24-11-25 11:56:08
-
86641
귀 씻기를 강조하는 이유
24-11-25 11:53:56
-
86640
낭만있는 이삭토스트 포켓몬 품절 안내문
24-11-25 11:50:36
-
86639
환경미화원이 일하면서 받는 민원
24-11-25 11:49:41
-
86638
영하 34도의 생명의 신비
24-11-25 11:48:41
-
86637
상식 파괴중인 동덕여대
24-11-24 11:21:53
-
86636
[약후] 이희은 사장님 롱원피스 몸매라인 골반
24-11-24 11:20:59
-
86635
옛날 옥수수빵 만들기
24-11-24 11:20:04
-
86634
취향 갈리는 김치 선호 부분
24-11-24 11:19:25
-
86633
토피아도 수용하지 못한 것
24-11-24 11:18:43
-
86632
아이폰 통화녹음 에이닷 근황
24-11-23 11:05:30
-
86631
비범한 짝퉁 티셔츠
24-11-23 11:04:42
-
86630
어느 오지라퍼의 최후
24-11-23 11:03:57
-
86629
동덕여대 사건에서 유일하게 못 지우는 거
24-11-23 11:02:55
-
86628
손님에게 돼지라고 대놓고 저격한 사람
24-11-23 11:0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