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스타] 조세 무리뉴 내 트로피 갯수 보셈ㅋㅋ
2017-11-05 19:03:36 (7년 전)
http://www.dailystar.co.uk/sport/football/657651/Man-Utd-news-Jose-Mourinho-Chelsea-Real-Madrid-Manchester-United-Old-Trafford
- 시즌의 퍼포먼스에 대해 옹호한 조세 무리뉴
조세 무리뉴 曰
뭐가 마법이고 뭐가 경이로운 겁니까? 토트넘이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했던 방식이요?
제 생각엔 최근에 어떤 팀이 그런 방식으로 플레이하는걸 본것 같은데요. 그리고 반응은 부정적이였죠.
전 팀이 정확히 그런 방식으로 플레이하는걸 봤습니다. 수비나 압박이나, 컨트롤 같은 모든 것 말이죠.
5백으로 플레이하고, 풀백을 전진시키며, 공격으로 빠르게 전환시키는것 말입니다.
제 생각엔 제가 그런 경기를 최근에 본 것 같은데요. 티비에서 본게 아니라, 가까이서 봤습니다.
바로 터치라인에서 말이죠.
전 아마 25개의 트로피를 따야 사람들에게 성공적인 감독으로 인정받는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감독들은 25개의 트로피를 따기 위해 하나의 트로피를 여전히 더 따내야하죠.
어떤 감독은 그 레벨에 도달하기 위해 25개를 따야하고, 또 어떤 감독은 4개가 필요하며, 다른 어떤 감독은 12개가 필요하고 또 다른 감독은 24개가 필요하겠죠.
전 25개를 땄지만 여전히 하나를 더 원합니다. 그래서 아마도 제가 25개보다 더 많이 트로피를 더 따냈을때 조금 더 인정을 받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건 문제가 되진 않아요. 내가 좌절감을 느끼냐고요? 아뇨. 단지 어려운 1주일일 뿐입니다. 빅매치에, 부상에. 뭐 평범한 일이에요.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383
빌딩 청소부의 호소
17-09-05 14:34:57
-
382
조보아의 유혹
17-09-05 14:34:57
-
381
주인님 편지 왔어요
17-09-05 14:34:57
-
380
VR 시연 중
17-09-05 14:34:57
-
379
경찰의 부실 수사
17-09-05 14:34:57
-
378
고양이 유아
17-09-05 14:34:57
-
377
26억 버는 방법
17-09-05 14:34:57
-
376
본능적인 시선
17-09-05 14:34:57
-
375
일뽕 맞은 관음 방송
17-09-05 14:34:57
-
374
검스 뮤지스
17-09-05 14:34:57
-
373
싱가폴 노점상의 위엄
17-09-05 14:34:57
-
372
문채원 인생샷
17-09-05 14:34:57
-
371
보익 만점자 허지웅
17-09-05 14:34:38
-
370
"지금 카페사장들은 '노 스터디존' 선언중"
17-09-05 14:34:38
-
369
서장훈 재능기부
17-09-05 14:34:38
-
368
만화 더파이팅 볼수있는곳 추천좀 해주실분..
17-09-05 12:33:41
-
367
정신과 의사가 말하는 동호회 불륜이 많은 이유
17-09-05 10:31:40
-
366
솔비 근황
17-09-05 10:31:40
-
365
요즘 애들은 모르는 직업
17-09-05 10:31:40
-
364
손석희 팬이라는 어머니
17-09-05 10:31:40
-
363
영양 고추 축제
17-09-05 04:26:53
-
362
혼돈의 골문 앞
17-09-05 04:26:53
-
361
좋은 골반이다ㅤㅤ
17-09-05 04:26:53
-
360
노키즈존 반박
17-09-05 04:26:53
-
359
미국 왔어유
17-09-05 04:2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