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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11월 4일 오늘의 이적 루머(Transfer Gossip)
2017-11-05 02:57:48 (7년 전)



첼시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미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 결과에 따라 불투명해질 수 있다. (타임즈)


콘테는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가 첼시의 훈련 세션에 나타났음을 언급했다. 이로 보아 로만의 인내심은 점점 바닥나는 것으로 추측된다. (메트로)


레알 마드리드는 리버풀의 필리페 쿠티뉴를 얻기 위해 바르셀로나와 경쟁할 준비가 되었다. (문도 데포르티보)


또한 레알 마드리드는 토트넘의 델레 알리에 관심이 있다. (마르카)


바르셀로나의 스포츠 디렉터 로베르트 페르난데즈는 토트넘과 레알 간의 경기에서 크리스티안 에릭센을 관찰했다. 하지만 그는 오히려 해리 윙크스의 플레이에 더 큰 인상을 받았다. (이브닝 스탠다드)


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아스날의 알렉시스 산체스에 대한 또 다른 제의를 하는 것을 배제하지 않았다. (데일리 메일)


첼시의 세스크 파브레가스는 재계약을 맺을 준비를 하면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의 이적설을 잠재우려 한다. (이브닝 스탠다드)


선더랜드는 아이토르 카랑카 감독을 새로운 감독으로 임명하기 위해 접촉 중이다. (더 선)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 영입은 이번 시즌 가장 좋은 계약이라고 제이미 캐러거가 주장했다. (텔레그래프)


번리의 션 디쉬 감독은 자신과 에버튼 감독직이 연결되는 것에 아무도 집중력을 잃지 않는다고 말했다. (번리 익스프레스)


레스터 시티의 클로드 퓌엘 감독은 파리 생제르망의 하템 벤 아르파와 1월에 계약할 수 있다고 말헀다. (ESPN)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은 엠레 찬이 유벤투스와 연결되고 있지만 그에게 재계약을 하라는 어떠한 압박도 가해지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스카이 스포츠)


유벤투스는 엠레 찬을 영입하기 위해 맨체스터 시티와 경쟁해야 한다. 시티는 이 선수에게 주전 보장을 약속했다. (칼치오 메르카도)


뉴캐슬의 잭 콜백은 베니테즈 감독이 자신을 U-23 스쿼드에 쳐박아놓은 이상, 여기서 자신의 미래는 없다고 생각한다. (뉴캐슬 크로니클)


에딘손 카바니의 에이전트는 카바니가 나폴리로 돌아가고 싶어한다고 언급했다. (더 선)


아스톤 빌라는 19살의 Keinan Davis를 영입하려 하며, 본머스, 허더스필드, 웨스트 브롬위치 또한 관심이 있다. (데일리 텔레그래프)


아스날은 2005년 당시 다비드 실바를 영입하지 않았는데, 그가 구단이 요구하는 수준의 피지컬을 갖추지 못할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데일리 메일)


뉴캐슬과 번리에서 뛴 바 있는 조이 바튼은 폴 인스가 너무 뚱뚱해서 감독직을 수행하지 못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토트넘의 선수들은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를 통과할시 200만 파운드의 보너스를 수령할 것이다.(타임스)


로이 호지슨은 유로 2016에서 해리 케인에게 코너킥을 맡긴 이유를 "득점을 잘 못해서"라고 말했으며 "그 선수가 볼을 잘 배급해주니까" 라고 덧붙였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웨스트 브롬위치의 토니 퓰리스 감독은 자신이 실패했다고 비판하는 전문가 집단을 대차게 깠다. (익스프레스 앤 스타)


메이든헤드의 레미 클레리마는 파트타임 모델로도 활동 중이다. (더 선)


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아스날의 메수트 외질의 바디 랭귀지가 자기 자신을 비판받게 할 수 있음을 경고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네이마르는 우나이 에메리의 지도 방식에 빡쳤다. (르 파리지앵)


레알 마드리드의 호날두는 구단이 가레스 베일을 여전히 필요로 한다고 믿는다. (데일리 미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주제 무리뉴 감독은 첼시의 팬들이 아직도 자신을 사랑한다고 믿는다. (인디펜던트)


에버튼에서 뛴 바 있는 케빈 래트클리프는 지금 팀의 경기력이 "폭망했다."라고 언급했으며 이 팀은 지금 프리미어 리그에서 못하기로는 세 손가락 안에 든다고 깠다. (리버풀 에코)


에버튼의 조던 픽포드는 "우리 팀은 강등 권에 있을 팀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데일리 미러)


우스만 뎀벨레의 수술을 집도한 전문의는 그가 고액으로 바르셀로나로 이적하면서 받은 심리적 압박 때문에 부상을 당한 것일 수 있다고 말했다. (문도 데포르티보)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은 팬들이 데얀 로브렌에게 도를 넘은 조롱을 했다고 생각한다. (인디펜던트)


반슬리는 구단 사이트를 다시 여는 기념으로 시내에 보물찾기 이벤트를 열었다. 



http://www.bbc.com/sport/football/gossip

* 추천 및 번역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다니세바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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