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 마틴 키언 첼시 선수들은 이미 콘테에 대한 믿음을 잃은 거 같음
2017-11-03 22:47:45 (7년 전)
[미러] 마틴 키언 첼시 선수들은 이미 콘테에 대한 믿음을 잃은 거 같음
아스날의 레전드 마틴 키언은 데일리 메일에 쓴 칼럼에 다음과 같이 밝혔다.
"첼시가 애먹고 있다. 팀들은 이제 저마다 자기 팀의 체계를 들여다보며, 첼시를 물리칠 방법을 찾고 있다."
"그런 경기를 보여준 게 맨체스터 시티한테 패배했던 경기이다. 첼시는 그 날 저녁이, 자신들의 팀이 두 번째로 잘한 날이란 걸 알고 있었을 거다."
"맨시티 선수들에게 이번 시즌 가장 어려웠던 시험 상대는 나폴리였지, 잉글랜드의 챔피언이 아니었다."
"첼시는 이번 시즌 거의 매 경기마다 실점하는 것처럼 보인다."
"첼시는 왓포드를 2-1로 이기면서 다시 돌아온 것처럼 보여줬을 수도 있지만, 첼시는 그 경기도 쉽게 질 수 있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자신의 열의에 대해 말하고, 열심히 일하고 있다고 말했지만, 정말 중요한 건 믿음이다. 그리고 여기 첼시 선수들은 더 이상 그 믿음을 갖고 있지 않는 것처럼 보이고 말이다."
원문 :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chelsea-players-no-longer-belief-11461019
유머게시판 : 88397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88096
엄마 보러 반차 쓴다고 하니까
25-02-02 18:48:50 -
88095
치킨 주문 10마리를 놓친
25-02-02 18:46:45 -
88094
일본 영어교과서
25-02-02 18:45:13 -
88093
우리를 찾아온 뜻하지 않은
25-02-02 18:43:52 -
88092
한국의 아즈텍
25-02-02 18:41:41 -
88091
진정으로 소중히 여긴 믈건에는 영혼이 깃들기도
25-02-02 18:39:11 -
88090
경북대 1년 다니고 얻은
25-02-02 18:37:50 -
88089
부산의 한 중학교 오르막
25-02-02 18:35:16 -
88088
산성이 위험한
25-02-02 18:32:59 -
88087
먹이를 탐내는 모래
25-02-02 18:31:18 -
88086
같이 다니기 쪽팔린
25-02-02 16:06:08 -
88085
누나 저 아이브 장원영
25-02-02 16:04:17 -
88084
영국 탕후루 아티스
25-02-02 16:03:14 -
88083
웃으면 안되는데 뻘하게
25-02-02 15:48:43 -
88082
요즘 애들이 모르는
25-02-02 15:47:16 -
88081
일본 범죄
25-02-02 15:45:58 -
88080
특이점이 온 어느 목욕탕의 창문 이미지
25-02-02 15:43:23 -
88079
밥 잘사주는 아저씨
25-02-02 15:42:10 -
88078
남자와 여자의 공간지각능력
25-02-02 15:40:55 -
88077
프랑스에서 라면 먹으면 안되는이유
25-02-02 15:39:51 -
88076
공감가는 커피의
25-02-02 15:38:16 -
88075
남매의
25-02-02 15:28:40 -
88074
대한민국 여자 사망
25-02-02 15:27:21 -
88073
모순투성이
25-02-02 15:26:12 -
88072
술 자리에 여자 있어야한다고 하는
25-02-02 15:2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