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카] - 카솔라의 고통
2017-11-03 10:42:50 (7년 전)
[마르카] - 카솔라의 고통
2년 동안 못 뛰고 8번의 수술과 다리를 거의 잃을 뻔 했던 감염.
그의 가족은 런던에서 살고 있지만 카솔라는 혼자서 스페인의 살라망카에서 지내며 기적을 기다림
힘줄은 8cm를 잘라내야 했고 발 뒷꿈치에는 괴저가 일어났었지만 내년 1월에 복귀 한다는 꿈을 갖고 있음.
의사는 카솔라에게 만약 아이들이랑 정원을 걸을 수 있게만 되더라도 고맙게 여기게 될거라고 말 했다고.
팔뚝에서 피부를 잘라내 이식을 해야 했고 흔적만 남은 저 문신은 팔에 새겨져 있던 딸의 이름 문신
http://www.marca.com/futbol/premier-league/2017/11/03/59fba002e5fdea8f758b4663.html
http://www.kick-off.co.kr/m/whole/whole_view.aspx?code=OVERSEAS&postNum=69916&pageNum=1&searchType=&searchText=&codition= 펌
유머게시판 : 88187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686
귀여운 임부복
17-09-07 11:10:30
-
685
김건모 엄마의 러브스토리
17-09-07 11:10:30
-
684
히딩크 한국 대표팀 맡을 의향 있다
17-09-07 11:10:30
-
683
화장실 몰카 탐지대
17-09-07 11:10:30
-
682
한국에 사는 유쾌한 미국인
17-09-07 11:10:30
-
681
5등급 슈퍼 허리케인 위성 사진
17-09-07 11:10:30
-
680
소년범죄 처벌연령 적정한가
17-09-07 11:10:30
-
679
무릎 꿇은 학부모
17-09-07 11:10:30
-
678
여자들 군대 가면 이건 꼭 지켜라
17-09-07 11:10:30
-
677
논란 많았던 한국 축구에 대한 이영표 인터뷰
17-09-07 11:10:30
-
676
지금은 사라진 306 보충대
17-09-07 11:10:30
-
675
허지웅 인스타그램
17-09-07 11:10:30
-
674
실망했다고 초밥집에 후기 남긴 후
17-09-07 11:10:30
-
673
민물고기 잡아먹기
17-09-07 11:10:30
-
672
상상력 더하기
17-09-07 11:10:30
-
671
돈은 받았지만 대가는 없었다
17-09-07 11:10:30
-
670
중국 대만 지역 발언 논란
17-09-07 11:10:30
-
669
폭행 사태를 키운 경찰
17-09-07 11:10:30
-
668
유재석의 길거리 토크쇼
17-09-07 11:10:30
-
667
여직원 나라땅 팔아 11억원 횡령
17-09-07 11:10:13
-
666
여동생 팩트로 두들겨 패는 오빠
17-09-07 11:10:13
-
665
한국에 사시는 유쾌한 천조국 성님
17-09-07 11:10:13
-
664
야르2
17-09-07 10:54:01
-
663
야르
17-09-07 10:52:55
-
662
극한직업 레전드
17-09-07 09: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