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 해리 레드냅 나 토트넘 감독할 때 아자르 데려올 뻔 했었는데
2017-10-31 00:10:56 (7년 전)
[미러] 해리 레드냅 나 토트넘 감독할 때 아자르 데려올 뻔 했었는데
전 토트넘 감독인 해리 레드냅은 자신이 토트넘 감독일 때 에덴 아자르를 데려올 수도 있었다고 BT SPort에 밝혔다.
"내가 프랑스로 갔었고, 호텔 방에서 아자르를 만났었다."
"세 시간동안이나 같이 있었다... 그게 어쩌면 아자르가 계약을 하지 않은 이유일 수도 있겠다!"
"아자르를 토트넘으로 데려올 수도 있었다. 우린 아자르를 원했지만, 클럽에서 딜을 끝맺어 주지 않았었다."
원문 :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transfer-news/harry-redknapp-reveals-meeting-eden-11434474
유머게시판 : 87071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795
숨바꼭질 레전드
17-09-08 09:26:01
-
794
경리의 특이한 의상
17-09-08 09:26:01
-
793
생동감 넘치는 프라모델
17-09-08 09:26:01
-
792
너무 마른 태연
17-09-08 09:26:01
-
791
부산 여중생 사건에 대한 호통 판사의 생각
17-09-08 09:26:01
-
790
12년만에 쿨해진 김상혁
17-09-08 09:26:01
-
789
결국 피해 학생이 전학
17-09-08 09:26:01
-
788
진정한 코박죽
17-09-08 05:23:15
-
787
부모님이랑 말싸움 할 때 이기는 방법
1
17-09-08 05:23:15
-
786
이모 방에서 발견한 소시지
17-09-08 05:23:15
-
785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닌 듯
17-09-08 05:23:15
-
784
지호의 뒤태
17-09-08 05:23:15
-
783
양아치 통제 PC방
17-09-08 05:23:15
-
782
고양이 자세
17-09-08 05:23:15
-
781
이니 인생샷
17-09-08 05:23:15
-
780
박진감 넘치는 모모
17-09-08 05:23:15
-
779
도발적인 슬기
17-09-08 05:23:15
-
778
열도의 생물학 병기 테러
17-09-08 05:23:15
-
777
윤채경의 자신감
17-09-08 05:23:15
-
776
특이한 광물들
17-09-08 05:23:15
-
775
벌쏘인친구
17-09-08 00:05:35
-
774
접속이 안됩니다.
1
17-09-07 21:18:19
-
773
하앍하앍
1
17-09-07 19:35:53
-
772
유머/이슈 게시판은 글쓰기 버튼이 없나요?
17-09-07 19:17:02
-
771
페미가족부 근황
17-09-07 19:16:32